방풍(防風) :: Saposhnikoviae Radix

라스핀 | 2012.01.01 22:12 | 조회 9180

방풍(防風) :: Saposhnikoviae Radix


[이명] 屛風≪別錄≫ 百枝≪吳普本草≫ 銅芸≪本經≫


[약성] 防風甘溫骨節痺 諸風口噤頭暈類

   性味 : 性溫 味辛甘

   歸經 : 肝 脾 膀胱經

   效能 : 解表祛風 勝濕止痙

   主治 : 感冒頭痛 風濕痺痛 骨節酸痛 風疹瘙痒 四肢攣急 破傷風

   炮製 : 發表에는 生用, 止痒에는 蜜炙, 發痘에는 酒洗, 止瀉에는 炒用, 止血에는 炒炭

   用量 : ① 內服:2~12g을 전탕(煎湯)하거나 환산제(丸散劑)에 넣음.  

            ② 外用:적정량을 물에 끓여 훈세(熏洗)하거나 가루로 만들어 고르게 도포

   禁忌 : 乾薑 藜蘆 白蘞 芫花를 惡하고, 萆薢를 畏한다. 陰虛火旺者와 血虛發痙者는 복용을 忌.


[분류] 解表藥 ; 發散風寒藥 ; 辛溫解表藥

   속씨식물군(被子植物 ; Angiosperms)

     진정쌍떡잎식물군(眞雙子叶植物 ; eudicots)

       핵심진정쌍떡잎식물군(核心眞雙子叶植物 ; core eudicots)

         국화군(菊類植物 ; asterids)

           초롱꽃군(桔梗類植物 ; campanulids) - 진정국화군 II(眞菊二類植物 ; euasterids II)

             미나리목(傘形目 ; Apiales)

               미나리과(傘形科 ; Apiaceae ; Umbelliferae)

                 방풍속(前胡屬 ; Saposhnikovia)

                   방풍(防風) Saposhnikovia divaricata (Turcz.) Schischk.


[기원] 미나리과(傘形科 ; Apiaceae ; Umbelliferae)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인 방풍(防風) Saposhnikovia divaricata (Turcz.) Schischk.의 2년생 이상의 뿌리를 봄과 가을에 꽃대가 나오지 않은 것을 채취하여 잔뿌리와 흙을 제거하고 햇볕에 건조한 것


방풍(防風;가는잎방풍;개방풍;신방풍;털기름나물) Saposhnikovia divaricata (Turcz.) Schischk. = Ledebouriella divaricata (Turcz.) Hiroë) = Saposhnikovia seseloides (Hoffm.) Kitag. = Ledebouriella seseloides (Hoffm.) H. Wolff = Cachrys seseloides (Hoffm.) M. Bieb. = Johrenia seseloides (Hoffm.) Koso-Pol. = Trinia seseloides (Hoffm.) Ledeb. = Rumia seseloides Hoffm.


[산지] 우리나라, 러시아(동부시베리아), 몽고, 중국의 甘肅·河北·黑龍江·遼寧·吉林·內蒙古·寧夏 ·陝西·山西·山東省 등에 분포


[특이사항] '風藥中潤劑'라는 설명에 맞는 기원품이다. 냉대동계건조기후지역의 해발 400~800M의 초원 및 산간지방에서 자란다. 산출량이 많지 않았던 우리나라와 산출이 안되던 일본에서는 갯기름나물(濱海前胡 ; 植防風) Peucedanum japonicum Thunb.의 뿌리를 식방풍(植防風)이라하여 대용해왔다. 2010년 현재 수입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중남부 각지에서 시험재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농가에서 재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진설명] 길림성 재배지 및 국내 약초시험장(제주,태백)에서 촬영.




높이는 30~80cm로 줄기의 아래부분(근위부)은 두께 1~2cm정도이며 뿌리잎(根生葉)은 뭉쳐나기(叢生)한다.

잎은 2~3회깃꼴겹잎이며 잎자루의 아래부분은 달걀꼴(卵圓形)의 잎집(葉鞘)을 형성한다.




잎자루는 평평하면서 윗부분에는 골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를 하고 14–35 × 6–8(–18) cm 정도이며

잎몸은 전체적으로 선형(線形)이며 작은잎은 세갈래로 갈라지고 다시 3~5갈래로 갈라진다.

잎끝은 뾰족하며 잎밑은 쐐기모양이며 측면의 잎가는 매끈(全緣)하다.





잎자루 뒷면에는 골이 없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의 꽃이 원줄기끝과 가지끝에 겹산형꽃차례(複傘形花序)로 달린다.



소포엽(小苞葉) 4–6개로 크기는 3mm정도이며 끝이 뾰족하다.

큰꽃자루(總傘梗)에서 약 5~7개의 작은꽃자루(小傘梗)가 달리며

각 꽃자루에 흰색의 작은꽃이 달린다.




꽃조각은 5개이고 크기는 1.5mm 정도이며 안쪽으로 굽는다.

수술은 5개로 연노란색의 꽃밥이 달린다.

사진에는 없으나 9~10월에 크기 4–5 × 2–3 mm의 골돌과(分果)가 열린다.

어렸을때 열매는 결절이 있으나 성숙하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n = 8*




뿌리는 원주형으로 근두에는 가느다랗고 질긴 기다란 섬유질의 털이 있고 몸체에는 주름이 져있으며

피목이 돌출되어 있다. 약으로 사용할때는 털이 있는 부위를 제거한다.




단면의 피부(皮部)는 갈라진 틈이 많으며 색이 진한 주황색을 띤다.

근두에 가까운 부위일 수록 연노란색~백색을 띠는 중심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장기간 공기 중에 노출하여 보관하면, 색의 채도가 내려가 혼탁해지며 주황색이 점차 사라진다.

그러므로, 구입한 약재의 품질을 판별할때에는 포장용기의 제조일자보다는 단면의 색과 상태를 살펴 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질을 고려하여 진공포장된 것이 유통되기도 한다.


감수: 주영승, 김홍준 / 사진: 주영승, 김홍준, 이금산 / 편집: 이금산 /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초학공동교재, 운곡본초학각론, APG III, WIKIPEDIA, IPNI.ORG, TROPICOS.ORG, 중국식물지, 원색대한식물도감, 국가표준식물목록


[이상의 내용은 포라메디카닷넷의 구 사이트에 올린 내용(아래 스크린샷)을 사이트개편과 함께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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