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사삼(北沙參) :: 해방풍(海防風) :: Glehniae Radix

라스핀 | 2012.01.01 22:18 | 조회 10118

북사삼(北沙參) :: 해방풍(海防風) :: Glehniae Radix 《本草彙言》


[이명] 沙蔘 銀條蔘 眞北沙蔘 涼防風 海沙參 根條參 菜陽參 遼沙參 野香菜根


[약성]

性味 : 性涼(微寒) 味甘微苦 無毒
歸經 : 肺 胃
效能 : 養陰淸肺 益胃生津
主治 : 肺熱燥咳 陰虛勞嗽 脾胃氣虛 熱病傷津
用法用量 : 3-18g
用藥禁忌 : 風寒咳嗽 寒飮喘咳 및 脾胃虛寒의 경우에는 적당하지 못하며, 藜蘆와 反한다.


[분류] 補益藥 ; 補陰藥 ; (중국) 補益藥 止咳藥

속씨식물군(被子植物 ; Angiosperms)

진정쌍떡잎식물군(眞雙子葉植物 ; eudicots)

핵심진정쌍떡잎식물군(核心眞雙子葉植物 ; core eudicots)

국화군(菊類植物 ; asterids)

초롱꽃군(桔梗類植物 ; campanulids) - 진정국화군 II(眞菊二類植物 ; euasterids II)

미나리목(傘形目 ; Apiales)

미나리과(傘形科 ; Apiaceae ; Umbelliferae)

갯방풍속(珊瑚菜屬 ; Glehnia)

갯방풍(珊瑚菜 ; 海防風) Glehnia littoralis F. Schmidt ex Miq.


[기원] 미나리과(傘形科 ; Apiaceae ; Umbelliferae)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인 갯방풍(珊瑚菜 ; 海防風) Glehnia littoralis F. Schmidt ex Miq.[=Phellopterus littoralis (F. Schmidt ex Miq.) Benth.]의 뿌리로, 여름ㆍ가을철에 채취하여 지상부와 잔뿌리를 제거하여 흙을 씻어내고 끓는 물에 燙浸한 후에 外皮를 벗겨내고 햇볕에 말리거나 온돌에 건조한다.


[산지] 우리나라와 일본, 러시아, 중국의 山東 江蘇 浙江 福建 廣東 河北 河南 遼寧 台灣 등의 해안가에서 자란다.


[특이사항] 해안가에서 자라던 식물로 지금은 사질토에서 재배한다. 약재형태의 유사성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防風의 대용품으로 오용되었다. 현재까지도 元防風 또는 海防風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기도 한다. 그러나 解表藥인 방풍(方風) Saposhnikovia divaricata (Turcz.) Schischk.과는 달리 갯방풍(珊瑚菜 ; 海防風) Glehnia littoralis F. Schmidt ex Miq.의 뿌리는 補陰藥이므로 임상응용에 주의한다.
性味와 效能이 南沙參(잔대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Regel) H. Hara의 뿌리)과 유사하지만 전반적으로 北沙參의 효력이 더 강하다. 세부적으로 이 둘을 비교하면 北沙參은 滋陰에서, 南沙參은 祛痰에서 각각의 장점이 있다.
《本草求眞》에서 “沙參有南 北二種 均有淸養肺胃之功. 北沙參質堅性寒 富有脂液, 南沙參空松而肥 氣味輕淸 體虛力微. 一則偏於養胃 一則偏於淸肺. 對於肺無餘熱現而發生之咳嗽 由宜北沙參, 對於胃虛有餘熱而發生之咳嗽則宜南沙參.”이라 한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사진설명]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0-70cm정도이다.

원래 해안가에서 자라나 최근에는 사질토에서 재배한다.




줄기는 붉은색이며 원위부에 작은 털이 빽빽하게 있다.

뿌리에 가까운 곳의 잎의 잎자루가 길고 지면을 따라 퍼져 자란다.




대체적으로 각 줄기에서 3개의 잎(3출엽)이 나오며 1~2회 깃꼴로 갈라진다.

기부의 잎은 전체적으로 둥근꼴-달걀꼴이며 두텁다.

작은잎의 잎끝은 둔한 모양이고 잎가에는 잔톱니가 있으며 잎밑은 쐐기형이다.

잎맥에는 잔털이 있으나 잎몸의 앞뒤는 매끈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겹산형꽃차례로 달린다.

소산경은 2-6cm의 길이로 8-16개가 달리며 각각 15-40여개의 흰색의 꽃이 달린다.

총포편(總苞片)은 없으며 소총포편(小總苞片)은 여러개이고 선형-피침형으로 꽃보다 짧다.




꽃받침 꽃잎 및 수술은 각각 5개이며 하위씨방이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6–13 × 6–10 mm 크기의 둥글며 긴털로 덮인 열매가 열린다고 한다.





뿌리는 지상부의 크기에 비해 비대하다.

20–70 × 0.5–1.5 cm 크기의 굵고 노란 색의 원주형 뿌리가 땅속 깊게 자라며 분지가 적다.




장원형으로 직경 0.2-1.5cm이나 재배상태에 따라서 더 큰 것도 있다. 비교적 견실하나 쉽게 절단할 수 있다.

표면은 옅은 노랑으로 가로로 불규칙한 주름이 져있고 간혹 세로로 틈이 있기도 하며, 피목이 비교적 많고 잔뿌리의 흔적이 있다.

단면의 피층은 흰색을 띠는 옅은 황색이며 틈이 많고, 형성층은 비교적 진한 황색-갈색으로 환형을 이루며 목부는 방사상이다.

중심주는 피층과 같은 색이나 피층에 비해 치밀하다. 전체적으로 황백색을 띠는 것이 상품이다.


감수: 주영승, 김홍준 / 사진: 주영승, 김홍준, 이금산 / 편집: 이금산 /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초학공동교재, 운곡본초학각론, APG III, Tropicos.org, IPNI.ORG, 국가표준식물목록(KPNI),중국식물지,운곡한약재기원산지총람,중약대사전,중화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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