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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아픈 40대 남자들

«동의보감»에서는 옆구리통증(脇痛)을 크게 기울협통(氣鬱脇痛)과 사혈협통(死血脇痛), 담음협통(痰飮脇痛), 식적협통(食積脇痛), 풍한협통(風寒脇痛)의 5개 협통과, 이에 더하여 건협통(乾脇痛)을 말한다. 그 외에 콩팥(腎)의 문제로 옆구리가 아픈 것(腎邪上薄爲脇痛)도 언급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협통을 임상례로 설명한다.

천궁(川芎) Chuanxiong seu Cnidii Rhizoma, etc.

천궁(川芎)은 《神農本草經》에 수재된 본초로 ‘血中氣藥’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活血祛瘀藥이다.
고대에는 산지에 따라 다양한 식물과 약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나, 지금은 대체로 2 종의 식물을 기원으로 삼고 이에 따라 생산 유통한다. 다만, 국가에 따라 2종을 모두 또는 단 하나만 인정하고 있는 등의 약간의 차이가 있다.
여기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토천궁(土川芎)과 당천궁(唐川芎), 일천궁(日川芎)을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창포(菖蒲) Acori Rhizoma, etc.

석창포(石菖蒲)는 대표적인 開竅藥으로 化痰開竅․化濕行氣․祛風利痺․消腫止痛을 목적으로 응용하는 약물이다. 아울러 동서양을 막론하고 독특한 향을 이용하는 각종 향료의 재료로, 항박테리아의 효능을 이용한 세제나 향료로도 사용하였다. 이러한 효능을 이용해서 단오에 멱을 감을 때 사용하기도 하였다.
한방뿐만 아니라 민간에도 널리 사용되어 온 터라 ‘창포(菖蒲)’로 이름 붙은 약물이나 재료가 다양하다. 그 중 약물로 유통되는 석창포(石菖蒲)와 장창포(藏菖蒲), 구절창포(九節菖蒲)를 다루었다.

콧물을 달고 사는 아이

비연(鼻淵), 비체(鼻涕), 허실감모(虛實感冒) 등의 한방질환과 비염을 종합적으로 분류하고 그 치료의 대강을 말함.

2019년 해외 한약자원조사 :: 호북성, 귀주성

2019년 해외 한약자원조사 (호북성, 귀주성) 안내

사삼(沙參) Glehniae seu Adenophorae Radix, etc.

사삼(沙參)은 한의학에서 ‘人參은 補五臟之陽하고 沙參은 補五臟之陰하는데, 人參은 補陽而生陰하고 沙參은 補陰而制陽한다’라고 하여 대표적인 보음약(補陰藥)으로 사용한 약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반도에서는 《東醫寶鑑》에서 ‘더덕의 뿌리(羊乳)’를 사삼(沙參)으로 오기(誤記)한 뒤로 민간에서는 현재까지도 더덕이 사삼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 외에 두 가지 사삼(沙參) 중 북사삼(北沙參)은 해방풍(海防風) 또는 원방풍(元防風)이라 유통되고 있으니 그 혼란의 정도가 심한 약물 중 하나이다.
여기에서는 국내외에 사삼(沙參)으로 유통되는 약물 중 북사삼(北沙參) 과 남사삼(南沙參), 제니(薺苨), 양유(羊乳)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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