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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前胡) Peucedani Radix, etc.

백화전호(白花前胡) Peucedani Praeruptori Radix

자화전호(紫花前胡) Angelicae Decursivae Radix

아삼(峨參) = 토전호(土前胡) Anthrisci Sylvestri Radix

 


도서출반 우석

이 글은 주영승(우석대 한의대 본초학교실)교수님의 저서 ‘운곡본초도감‘ 및 ‘운곡본초학‘과 논문 ‘前胡류 韓藥材의 鑑別基準‘의 내용을 발췌 및 편집, 개정하여 소개한 것이니 상세한 내용은 해당 서적 및 논문을 참고 바랍니다.

또한, 이 글에 사용한 공정서 관련 약어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Written by : Young-Sung Ju. Department of Herbology, Woosuk Univ.
Rewritten by : Guemsan Lee. Department of Herbology, Wonkwang Univ.
Revised by : Jung-Hoon Kim. Division of Pharmacology, Pusan National Univ.
Goya Choi.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Published online : Sep 12, 2019.


 

한자로 된 약물 이름의 발음이 고유 식물의 한글 이름과 동일하거나 유사하여 오용했던 한약재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淸化熱痰藥인 ‘前胡’는 ‘중국전호(白花前胡)’나 ‘바디나물(紫花前胡)’의 뿌리이나, 민간에서 생치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전호’라는 한글 이름을 가진 식물의 뿌리가 ‘토전호(土前胡)’라고 간혹 유통되는 것이 그 예이다.

이번 글에서는 규격품에 해당하는 전호 2 종과 대표적인 위품 1 종을 위주로 다뤄보기로 한다.

 

1. 백화전호(白花前胡)와 자화전호(紫花前胡), 아삼(峨參)

 

  5-6세기의 ≪名醫別錄≫1에 처음 수재될 당시의 前胡는 현재와 같이 祛痰의 효능을 지닌 것으로 기록되었으나, 추가로 ‘治傷寒寒熱 推陳致新 明目 益精’이라 하여 현재의 주치증과는 약간 차이가 있었다. 唐代의 ≪新修本草≫는 앞의 서적을 인용하며 ‘≪神農本草經≫에는 없었으나 뒤늦게 의사들이 사용하였다 … 오흥(吳興, 현재 浙江省의 湖州市 일대)에서 난 것이 좋다’고 하여 그 산지를 기록하였다.

  11세기 宋代의 ≪證類本草≫2에서야 ‘實熱을 몰아내고 下氣시키며 時氣로 인한 內外의 모든 熱에 쓴다’고 하여 현대 본초의 효능과 유사한 내용으로 정리되었다. 한편, 동 서적에서는 ≪本草圖經≫을 인용하여 前胡의 기원식물이 ‘흰꽃이 핀다’고 묘사하면서 생산지가 서쪽(현재의 甘肅省 및 陜西省 일대)으로 확대되었음을 기록하기도 하며, 더불어 당시의 수도였던 長安의 북쪽에는 1종의, 강동(현재의 江蘇, 安徽, 江西, 湖北, 湖南 일대)에는 3-4 종의 위품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證類本草≫의 내용은 明代의 ≪本草綱目≫3에도 인용되었고, 李時珍은 ‘다양한 前胡가 있다. 싹이 나서 높이 1-2척까지 자라며 색깔은 斜蒿와 비슷하고, 잎은 野菊과 비슷한데 더 가늘고 여위었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약간 검푸른 흰꽃이 피는데 사상자처럼 핀다. 그 뿌리의 껍질은 검으나 속은 희며 향기가 있는 것이 진품이다. 대저 북쪽에서 난 것이 좋기 때문에 方書에서 北前胡라고 한다.’고 보충하였다.

  이와 같이 古代의 前胡의 기원식물은 현재의 白花前胡와 일치하는 면이 많고, 그 위품 또한 다양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무려 16속 40 여종의 식물의 뿌리를 前胡로 사용하였다는 饒 등4의 연구보고가 이를 방증한다 하겠다.

  한편, 한반도에서는 ≪鄕藥採取月令≫5으로부터 ≪方藥合編≫6에 이르기까지 蛇香菜(사양불휘, 양칙불휘, 사양채뿌리)의 뿌리를 前胡로 취급하였다. 일제강점기의 서적 ≪土名對照 鮮滿植物字彙≫7에서는 바디나물(紫花前胡) Angelica decursiva 의 朝鮮名으로 ‘前胡(젼호)’와 ‘사양채’를 제시하였고, 동 시대의 ≪朝鮮植物鄕名集≫8에서는 前胡의 기원식물을 ‘바디나물(紫花前胡) Angelica decursiva’과 ‘전호 Anthriscus sylvestris’로 기재하여 약물에 대한 혼란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그 후 1984년의 ≪생약규격집≫9에는 ‘전호 (前胡) ANTHRISCI RADIX. 이 약은 전호 Anthriscus sylvestris Hoffman (미나리과 Umbeliferae)의 뿌리’로 수재되기에 이르렀고, 이는 1998년 11월에 바디나물(紫花前胡)와 중국전호(白花前胡)로 개정될 때까지 유지되었다.

  이를 보건대 白花前胡를 사용했던 중국의 중원 지역과는 달리 한반도에서는 현대의 紫花前胡나 峨參을 前胡로 사용한 듯하다. 또한, 대체로 한반도에서 사용했던 약물이 중국의 동북쪽에서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므로 紫花前胡는 현재 동북3성이라 불리는 곳에서도 쓰였으리라고 추정한다.

  그러나 아삼(峨參)은 다른 두 약물과 상당한 유전적 거리가 있고 문헌에 기재된 효능 및 성분의 차이도 있으므로 최근의 공정서에서는 전호(前胡)로 인정치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여전히 ‘토전호(土前胡)’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2. 유통 현황

 

1) 백화전호(白花前胡) Peucedani Praeruptori Radix

미나리과(Apiaceae ; 繖形科)에 딸린 중국전호(白花前胡) Peucedanum praeruptorum Dunn의 뿌리()

⊂ KHP IV, ChP 2015, JP 17, THP II

[주. 카드뮴 함량 등의 문제로 현재(2019년 기준) 기존의 절강성의 재배품보다는 안휘성이나 감숙성 일대의 야생품이 수입되고 있다. 야생품의 경우 목질화된 것이 많아 기존의 재배품과는 형태 차이가 비교적 큰 편이므로 감별에 주의를 요한다. 전년의 마른 엽초가 갈라져 억센 털처럼 보이는 섬유(枯鞘纖維)가 근두(根頭)에 있다는 이유로 ‘모전호(毛前胡)’라고도 유통된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毛前胡 Peucedanum pubescens Hand.-Mazz.’라는 식물이 존재하기도 하므로 이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자화전호(紫花前胡) Angelicae Decursivae Radix

미나리과(Apiaceae ; 繖形科)에 딸린 바디나물(紫花前胡) Angelica decursiva (Miq.) Franch. & Sav. [= Peucedanum decursivum (Miq.) Maxim.]의 뿌리()

⊂ KHP IV, ChP 2015, JP 17, THP II, DP VII

[주. 바디나물은 위 1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반도에서 주로 前胡로 사용했던 식물이다. 과거에는 쉽게 구할 수 있었으나 단가 문제로 수입품에 밀려 오히려 재배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중금속 문제로 백화전호의 수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므로 바디나물의 국내 생산 확대가 필요하다.]

 

3) 아삼(峨參) = 토전호(土前胡) Anthrisci Sylvestri Radix

미나리과(Apiaceae ; 繖形科)에 딸린 전호(峨參) Anthriscus sylvestris (L.) Hoffm. 또는 털전호 Anthriscus sylvestris var. hirtifructus (Ohwi) H.Hara의 뿌리()

⊂ DP VII

[주. DP에는 ‘생치나물뿌리’로 수재되어 있다.  한글식물이름이 ‘전호’인 이 식물의 뿌리가 ‘토전호(土前胡)’라고 유통된다. 요즈음 민간에서 ‘생치나물’로 부르고 있으며 식용 나물로 유통되는데 방송이나 언론 등에서 이 식물의 잎을 한약재 前胡의 효능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엄연히 다른 효능을 지닌 약물로 분류하므로 前胡로 사용치 않도록 한다.]

 

3. 한방 효능

 

본초명 白花前胡 紫花前胡 峨參(土前胡)
생약명 Peucedani Praeruptori Radix Angelicae Decursivae Radix Anthrisci Sylvestri Radix
성미 苦辛微寒 좌동 甘辛微溫
귀경 좌동 脾胃肺
효능 祛痰降氣 宣散風熱 좌동 益氣健脾 活血止痛
주치 風熱咳嗽痰多 痰熱喘滿 咯痰黃稠 좌동 脾虛腹脹 乏力食少 肺虛咳喘 體虛自汗 老人夜尿頻數 氣虛水腫 勞傷腰痛 頭痛 痛經 跌打瘀腫
효능분류 化痰止咳平喘藥 좌동 補益藥
효능소분류 淸化熱痰藥 좌동 補氣藥

 

白花前胡가 문헌의 묘사에 가장 적합한 약물로 볼 수 있다.

紫花前胡는 유전적 거리를 고려한다면 상대적으로 發散의 효능이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즉, 대상 증상이 상대적으로 痰熱의 양상을 띤다면 白花前胡를, 상대적으로 風熱의 양상을 띤다면 紫花前胡를 응용할 수 있다.

[주. 紫花前胡의 기원식물인 바디나물을 현재는 Angelica속 식물로 분류하지만, 과거에는 Peucedanum속 식물로도 분류하기도 하였다. 대체로 Angelica속 식물 기원의 한약재가 Peucedanum속의 것보다 대체로 發散力이 강한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여 응용할 수 있다.]

峨參補益藥에 해당하므로 前胡로 사용할 수 없다.

[주. 實證에 사용하는 前胡와는 달리 虛證에 응용할 수는 있으나 현재 공정서에서 인정치 않는 품목이므로 비규격품에 해당한다.]

 

4. 형태 특징

 

1) 백화전호(白花前胡) Peucedani Praeruptori Radix

 

Peucedanum praeruptorum

① 根 윗부분에 세밀한 環紋(蚯蚓頭)이 있다. 莖基 주위에는 섬유 모양의 葉鞘殘基(枯鞘纖維)가 있다.

② 皮部에 油點이 산재한다.

③ 대체로 靭皮部 > 木質部(1/2기준)이며, 木質部에 淡黃色의 국화무늬(菊花紋)가 있다

④ 씹을 때 첫맛은 달고 뒷맛이 약간 쓰고 맵다.

 

[주. 최근(2019년 기준)에 수입되는 야생품은 목질부가 발달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위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관련 연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래 ‘5. 감별 특징’을 참고하여 관리토록 한다.]

 

2) 자화전호(紫花前胡) Angelicae Decursivae Radix

 

① 根 윗부분의 環紋이 불명확하다. 간혹 莖基 주위에 막(膜) 모양의 葉鞘殘基가 있다.

② 皮部에 油點이 적다.

③ 대체로 靭皮部 < 木質部(1/2기준)이며, 木部는 뿌리전체의 1/2정도이다.

④ 씹을 때 첫맛은 담담하며 뒷맛이 약간 쓰고 맵다

 

3) 아삼(峨參) = 토전호(土前胡) Anthrisci Sylvestri Radix

 

① 원형약재의 根의 윗부분에 세밀한 環紋이 있다.

② 단면은 類白色∼微黃色이며 角質모양이고 粉性이 많다.

③ 표피에는 皮孔이 돌출되어 있다.

④ 맛은 약간 매우며 마비감이 있다.

 

5. 감별 특징

 

  1) 기원식물 검색표

 

1. 葉의 윗면에 白毛가 없고, 小葉은 3-5회 분열하며 葉底는 流底이다.

2. 花는 白色이며, 葉身에 鋸齒가 없다.

———- 중국전호(白花前胡)   Peucedanum praeruptorum

2. 花는 赤色이며, 葉身에 鋸齒가 있다.

———- 바디나물(紫花前胡)   Angelica decursiva

1. 葉의 윗면에 白毛가 듬성듬성 있고, 小葉은 羽狀分裂한다.

———- 전호(峨參)   Anthriscus sylvestris

 

  2) 한약재 검색표

 

1. 절단할 때 白粉이 날리지 않으며, 뒷맛이 쓰고 맵다.

2. 항상 纖維狀의 枯鞘가 섞여 있다. 皮層에 油點이 산재하며, 첫맛은 달다.

———- 白花前胡 Peucedani Praeruptori Radix

2. 드물게 膜狀의 枯鞘가 섞여 있다. 皮層에 油點이 적거나 드물며, 첫맛이 담담하다.

———- 紫花前胡 Angelicae Decursivae Radix

1. 절단할 때 白粉이 날리며, 씹으면 마비감이 있다.

———- 峨參 = 土前胡 Anthrisci Sylvestri Radix




각주

  1. 陶弘景(魏晉南北朝, 456-536년) ≪名醫別錄≫ 前胡. 味苦 微寒 無毒. 主治痰滿 胸脅中痞 心腹結氣 風頭痛 去痰實 下氣. 治傷寒寒熱 推陳致新 明目 益精. 二月八月採根 曝乾. (半夏爲之使 惡皂莢 畏藜蘆)
  2. 蘇敬 등. ≪新修本草≫ 659년. 前胡. 味苦 微寒 無毒. 主治痰滿 胸脅中痞 心腹結氣 風頭痛 去痰實 下氣. 治傷寒寒熱 推陳致新 明目 益精. 二月八月採根 曝乾. (半夏爲之使 惡皂莢 畏藜蘆). 前胡似柴胡而柔軟 爲療殆欲同. 而≪本經≫上品有柴胡而無此. 晚來醫乃用之 亦有畏惡 明畏惡非盡出≪本經≫也. 此近道皆有 生下濕地 出吳興者爲勝.
  3. 李時珍(明代). ≪本草綱目≫ 1578년. 前胡 (≪別錄≫中品)
    【釋名】時珍曰: 按: 孫愐≪唐韻≫作湔胡 名義未解.
    【集解】≪別錄≫曰: 前胡 二月․八月採根 曝干.
    弘景曰: 近道皆有 生下濕地 出吳興者爲勝. 根似柴胡而柔軟 爲療殆欲同 而≪本經≫上品有茈胡而無此 晚來醫乃用之.
    大明曰: 越․衢․婺․睦等處者 皆好 七․八月採之 外黑裡白. 頌曰: 今陝西․梁漢․江淮․荊襄州郡及相州․孟州皆有之. 春生苗 青白色 似斜蒿. 初出時有白芽 長三․四寸 味甚香美 又似芸蒿. 七月內開白花 與蔥花相類. 八月結實. 根青紫色. 今鄜延將來者 大與柴胡相似. 但柴胡赤色而脆 前胡黃而柔軟 爲不同爾. 一說: 今諸方所用前胡皆不同. 汴京北地者 色黃白 枯脆 絕無氣味. 江東乃有三․四種: 一種類當歸 皮斑黑 肌黃而脂潤 氣味濃烈;一種色理黃白 似人參而細短 香味都微;一種如草烏頭 膚赤而堅 有兩․三歧爲一本 食之亦戟人咽喉 中破以薑汁漬搗服之 甚下膈解痰實. 然皆非真前胡也. 今最上者 出吳中. 又壽春生者 皆類柴胡而大 氣芳烈 味亦濃苦 療痰下氣 最勝諸道者. 斅曰: 凡使勿用野蒿根 緣真似前胡 只是味粗酸. 若誤用之 令人反胃不受食. 若是前胡 味甘微苦也. 時珍曰: 前胡有數種 惟以苗高一․二尺 色似斜蒿 葉如野菊而細瘦 嫩時可食. 秋月開黲白花 類蛇床子花 其根皮黑肉白 有香氣爲真. 大抵北地者爲勝 故方書稱北前胡云.

    【修治】斅曰: 修事 先用刀刮去蒼黑皮並髭土了 細銼 以甜竹瀝浸令潤 日中曬乾用.
    【氣味】苦 微寒 無毒. 權曰: 甘․辛 平. 之才曰: 半夏爲之使 惡皂莢 畏藜蘆.
    【主治】痰滿 胸脅中痞 心腹結氣 風頭痛 去痰實 下氣 治傷寒寒熱 推陳致新 明目益精≪別錄≫. 能去熱實 及時氣內外俱熱 單煮服之. (甄權)治一切氣 破癥結 開胃下食 通五臟 主霍亂轉筋 骨節煩悶 反胃嘔逆 氣喘咳嗽 安胎 小兒一切疳氣 (大明). 清肺熱 化痰熱 散風邪 (時珍).
    【發明】時珍曰: 前胡味甘․辛 氣微平 陽中之陰 降也. 乃手足太陰․陽明之藥 與柴胡純陽上升入少陽․厥陰者不同也. 其功長於下氣 故能治痰熱喘嗽․痞膈嘔逆諸疾 氣下則火降 痰亦降矣. 所以有推陳致新之績 爲痰氣要藥. 陶弘景言其與柴胡同功 非矣. 治證雖同 而所入所主則異.
    【附方】舊一.
    小兒夜啼: 前胡搗篩 蜜丸小豆大. 日服一丸 熟水下 至五․六丸 以瘥爲度. (≪普濟方≫)
  4. 饶高雄, 刘启新, 戴振杰, 杨祺, 戴万生. 中药前胡的本草考证和现代品种论述. 云南:云南中医学院学报. 1995;18(1):1-11.
  5. 兪孝通, 盧重禮, 朴允德(1431, 朝鮮). 鄕藥採取月令.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고전명저총서 DB[Internet]. [cited 2011 Apr. 2]. Available from : http://jisik.kiom.re.kr/
  6. 黃度淵, 黃泌秀(1884, 朝鮮). 方藥合編. 南山堂編輯局(譯). 對譯 證脈․方藥合編. 서울:南山堂. 2007:10.
  7. 村田懋麿. 土名對照 鮮滿植物字彙. 東京: 目白書院. 1932:501.

    – のだけ Angelica decursiva, Fr. et Sav.

    – 朝鮮名【前胡】젼호 Chyon-ho.

    【사양채】 Sa-yang-tchai.

    – 支那名【前胡】 Ch’ien-hu.

    – 解說 : 鮮滿諸處の山野に生ず。性陰濕の地あを好む。同屬數種ぁり。前胡と稱して、專ら痰氣の要藥に用るらるるものは卽ち本種の根部なり。朝鮮にてはその嫩葉を菜となして食ふ。

  8. 鄭台鉉, 都逢涉, 李德鳳, 李徽載. 朝鮮植物鄕名集. 서울:朝鮮博物硏究所. 1937:124-5.

    – Angelica decursiva Franchet et Savatier ノダケ 前胡 Badi-namul 바디나물

    – Anthriscus sylvestris Hoffmann ッヤク Jōnho 전호 前胡

  9. 보건사회부. 한약(생약)규격집 1984. 보건사회부고시 제84-23호. 1984년 3월 22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