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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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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토·외용약

본초각론 용토·외용약

과체(瓜蒂) Melonis pediculus

참외의 열매자루 즉, 참외꼭지를 ‘과체(瓜蒂)’라 하여 용토약으로 응용했었다. 그러나 현재는 외용제로의 활용이 더 많다.

본초각론 용토·외용약

상산(常山) Dichroae Radix

학질(瘧疾) 처방에 다용되었다. 그러나 용토 작용이 강하여 단독으로 쓰이기 보다는 구토를 억제할 수 있는 다른 약물과 배합이 필수적이었다. 황상산이 생산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상산으로 응용하였다.

본초각론 용토·외용약

담반(膽礬) Chalcanthitum

용토제로 사용했던 광물이나 국내 공정서에는 수재되어 있지 않다. 습창이나 무좀 등에 외용제로도 활용되었다. 에메랄드 빛깔의 온천수는 이 담반이 많이 함유된 것이다.

본초각론 용토·외용약

여로(藜蘆) Veratri Rhizoma et Radix

최근 여로(藜蘆)와 관련된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울릉도의 특산물인 명이나물(산마늘)로 착각하여 쌈채소처럼 섭취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극심한 구토를 하다가 간혹 토사물에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본초각론 용토·외용약

석유황(石硫黃) Sulfur

항균작용이 좋아 각종 악성 피부병에 응용되었다. 흥양(興陽)을 목적으로 내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유황오리’ 등의 방법으로 민간에서 섭취하는 정도고 한약으로의 활용은 드물다.

본초각론 용토·외용약

비석(砒石) Arsenicum Sublimatum

비석(砒石)은 독성이 강해 처방하는 사람을 믿지 못하면 복용할 수 없다는 뜻에서 신석(信石)이라고도 한다. 피부를 융식시키는 작용이 있어 썩은 피부가 떨어지도록 응용하였으며, 심한 학질으로 다른 약이 무소용일 때 최후에 시도했던 약물이기도 하다. 소량으로도 중독될 수 있으므로 약전에서 배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