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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용부위

본초총론 포제

정선(淨選)

제3절 藥物의 淨選. 정선(淨選)은 깨끗하게 하여 골라낸다는 뜻으로 채취한 약재의 잡질을 제거하고 약으로 쓰지 않을 부위를 버리고 쓸 부위만을 다듬어 골라내는 과정을 말한다. 손수 골라내기도 하고 기구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계로 자동화하여 정선한다. 그러나 약용부위가 정확히 확립되지 않았던 시기의 본초서적에는 처방을 구성하는 약물에 ‘人蔘去蘆’처럼 각각 제거하는 부위를 명시한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초기의 문헌일 수록 이러한 경향은 뚜렷하여 간혹 현재 약으로 쓰이는 부위와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약물의 응용을 위해서라도 관련 용어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약물의 정선과 관련된 용어를 정리하여 기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