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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본초총론 포제

음편절제 (飮片切製)

제4절 飮片切製. 처방에 넣기 전의 일정한 규격으로 가공한 약재를 음편(飮片)이라 한다. 특별히 포제하지 않는다면 음편은 연화(軟化), 절제(切製), 건조(乾燥)의 과정을 거쳐 제조한다. 이 일련의 과정은 모두 최대한 약효를 보존하면서 추출 효율의 증대를 추구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구분하기 쉽게 고유의 형상대로 가공하거나 조제나 제제를 편리하게 할 목적 등을 겸하고 있다. 고서에 기재된 관련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원내에서 제형을 만들 때 곤란을 겪을 수도 있고, 특정하게 가공된 음편을 입고할 때에 설명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또한 입고된 약재 중 비정상적인 음편을 파악할 때 관련 내용이 필요하기도 하다. 여기에서는 음편절제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본초총론 채집과 저장

저장(貯藏)

제3절 藥物의 貯藏. 혹시 모를 변질된 약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약물의 저장 관리는 한의사의 의무이다. 약재를 검수한 뒤에 햇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며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여야 하는데, 약물에 따라서는 냉장/냉동하여 보관하여야 한다. 이 절에서는 약재의 저장에 대한 일반적인 조건 뿐만 아니라, 곰팡이독소주의한약재처럼 별도의 주의가 필요한 약물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또한 六陳八新에 대한 일반 사항도 약술하였다.

본초총론 용법과 금기

금기(禁忌)

제3절 藥物의 禁忌. 약물부작용(adverse drug reaction ; ADR)을 방지하기 위한 주의사항으로 본초학에서는 禁忌 또는 禁用, 愼用으로 표현한다. 본초는 偏性을 효능 강약의 기준으로 삼는 만큼, 당연하게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응용하여야 한다. 여기에 기술하는 證候禁忌와 配伍禁忌, 姙娠用藥의 禁忌, 服藥禁忌 등을 명심하여 用藥에 실수가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