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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법

본초총론 포제

포자(炮炙) : 자법(炙法)

제6절 포자(炮炙) part 2. 액체보료를 약물에 더하여 가열하는 포제법을 자법(炙法)이라 한다. 고문헌에서는 액체보료의 약성을 더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약성을 더하고 싶으면 처방에 별도로 더하면 되므로 약성의 추가 부여로 자법(炙法)을 취급할 수만은 없다. 초법(炒法)으로도 가능한 분쇄나 보존성 증대 등과 같은 목적을 제외한다면, 비수용성 물질이 추출이 잘 되도록 하거나 하거나, 불필요한 성분을 분해시킨다거나, 지용성 물질을 미리 용출시킨다거나, 단당류를 공급하여 다당류의 분해를 촉진시킨다거나, 수용성 염을 형성시킨다거나, 적정 pH를 맞춰 준다거나, 독성을 미리 상쇄시키는 등의 선처리가 주목적이라 할 수 있다. 즉, 화학적 열처리를 통하여 치료효과의 증대를 도모하는게 자법(炙法)의 지향하는 바로 판단한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자법(炙法)을 기술하였다.

본초총론 포제

포자(炮炙) : 증법(蒸法) • 자법(煮法) • 천법(燀法) • 오법(熬法)

제6절 炮炙 part 5. 물이나 수증기를 열전달 매개체로 이용하는 포제법인 증법(蒸法), 자법(煮法), 천법(燀法), 오법(熬法)을 기술하였다. 이러한 포제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아 물이나 수증기에 의해 약효의 손실을 초래하거나 원하는 효과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포제 목적을 정확히 맞도록 시행하여야 한다. 특히, 증법(蒸法)이나 천법(燀法)은 약재의 크기를 고르게 만들어 소량으로 먼저 시험하여 적절한 시간을 확정한 뒤에 본격적으로 시행하는게 좋다. 또한, 뜨거운 수증기나 튀는 약재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토록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