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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릉(三稜) Sparganii Rhizoma

삼릉(三稜) Sparganii Rhizoma

강의요약. 부들과(Typhaceae)에 딸린 흑삼릉1의 땅속줄기를 ‘삼릉(三稜)’이라 한다.
 8세기2에는 그 이름과 모양만 전해졌으나, 10세기3에 ‘산후의 나쁜 피를 물리치고 달거리와 피가 맺힌 것을 통하게 한다. 태(胎)를 떨어뜨리며 뱃속의 덩어리를 깨트린다. 통증을 멎게 하며 기(氣)를 이롭게 한다.’는 효능이 기록되었다. 특히, 이 산후악혈(産後惡血)에 대해서는 ‘몸을 푼 뒤 배가 아프고 어지러우면서 묵은 피가 나오지 않음4’이라고 11세기5의 서적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동 서적에서 ‘심복통(心腹痛)’과 ‘기창(氣脹)’, ‘타박상’ 등으로 응용범위를 확대 기록6하였으며, 이후의 기록7도 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를 종합하면 唐末~宋初에는 현대와 마찬가지로 온전한 활혈거어약8으로 인식하였으며, 그 응용은 다양한 배합례9에서 보듯 ‘복강에 덩어리10가 잡힐 때11’로 귀결된다 하겠다.
 또한, 대다수의 처방에서 삼릉과 아출을 동용하였는데, 이는 삼릉(三稜)의 거어소적(祛瘀消積)과 아출(莪朮)의 행기지통(行氣止痛)이라는 상대적인 장점을 모두 취하려는 배합이라 할 수 있다12.

【본초명《출전》】 三稜《本草拾遺》

【생약명】 Sparganii Rhizoma

【이명】 荊三稜 京三稜《開寶本草》 紅蒲根《本草圖經》 光三稜《藥材資料滙編》

【약성가】

三稜味苦利血癖 氣滯作疼虛莫擲

【기원】

부들과(Typhaceae ; 香蒲科)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인 흑삼릉(黑三稜) Sparganium stoloniferum (Buch.-Ham. ex Graebn.) Buch.-Ham. ex Juz. 13의 塊莖으로, 가을~겨울에 채취하여 莖葉과 鬚根을 제거하고 洗淨한 다음 外皮를 깎아내고 曬乾한다.

※ 과거에 사초과(Cyperaceae ; 莎草科)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인 매자기(海濱三棱草) Scirpus maritimus L. 14의 塊莖을 대용했었음15

   속씨식물군 (Angiosperms ; 被子植物)
    외떡잎식물군 (Monocots ; 單子葉植物)
      닭의장풀군 (Commelinids ; 鴨跖草類植物)
        벼목 (Poales ; 禾本目)
          부들과(Typhaceae ; 香蒲科) ⊃ 흑삼릉과(Sparganiaceae ; 黑三稜科) in APG III

흑삼릉(黑三稜) Sparganium stoloniferum

[ 흑삼릉(黑三稜) Sparganium stoloniferum (Buch.-Ham. ex Graebn.) Buch.-Ham. ex Juz. ]

【성상】 

삼릉(三稜) Sparganii Rhizoma

[ 삼릉(三稜) Sparganii Rhizoma ]

圓錘形으로 약간 납작하고, 길이 2~6㎝, 지름 2~4㎝이다. 바깥면은 黃白色 또는 灰黃色으로 칼로 자른 듯한 흔적이 있고 가로로 고리모양으로 배열된 작은 점상(點狀)의 수염뿌리 흔적이 있다. 이 약은 향이 없고 맛은 담담한데 씹으면 약간 쏘며 아린 맛이 있다.

【산지】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 자생하며, 중국의 江蘇, 河南, 山東, 江西, 安徽 등에 분포.

【성분】 ※  삼릉(三稜)의 성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黑三稜의 塊莖에는 휘발성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주요 성분으로는 benzeneethanol, 1,4-benzenediol, hexadecanoic acid, dehydrocostuslactone 등 21개 성분이 있다. 지방산으로는 succinic acid, sanleng acid, 9,11-octadediceno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Steroid 성분으로는 formonetin, stigmasterol, β-sitosterol, daucosterol 등이 함유되어 있다.

【작용】

혈액응고 억제, 항혈전, 관상동맥 혈류량 증가, 심박 감소, 소장·자궁평활근 수축, 면역억제, 항종양, 진통 작용을 한다.

 

【성미】 性平 味辛苦      【귀경】 肝脾經

【효능】 破血行氣 消積止痛

【주치】 癥瘕痞塊 瘀滯經閉 痛經 食積脹痛 跌打損傷

【해설】 

1. 破血行氣 消積止痛 :  苦平泄降 性崚善削 入肝脾血分

① 血中의 瘀結을 破하는 효능 : 血瘀氣滯와 停痰停積의 癥瘕結塊 및 經閉腹痛, 産後瘀滯 등에 응용

② 行氣止痛하며 消積 : 食積不消로 인한 胸腹脹痛諸證에 응용

③ 특히, 血瘀로 인한 腹部腫塊에 多用

2. 血滯 血瘀가 瘀血로 진행되고 있는 병증

┌ 胸腹之上┌ 鬱金 : 性寒 味辛苦 心肝膽經 : 體幹

│                └ 薑黃 : 性溫 味辛苦      肝脾經 : 肩臂

└ 胸腹之下┌ 莪朮 : 性溫 味辛苦     肝脾經 : 理氣力 > 活血力

                  │                                           → 行氣止痛에 장점

                  └ 三棱 : 性平 味辛苦     肝脾經 : 理氣力 < 活血力

                                                             → 祛瘀消積에 장점

【炮製】

물에 담가 수분을 충분히 潤透시켜 細切하고 曬乾하여 사용하거나 醋炒하여 사용한다.

【用量】

4~12g.

【禁忌】

攻堅破積시키는 藥物로 正氣를 상하기 쉬우므로 身體가 허약한 환자는 扶正藥을 配伍하여 응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즉, 體虛者, 血枯經閉, 月經過多 및 孕婦는 服用을 忌한다.

【배합례】

① 귀출리경탕 歸朮理經湯《晴崗醫鑑》 腹中積塊 經少或不通 陣痛動悸或血下帶下 (歸朮破癥湯의 加減方으로 血下에 주로 應用된 處方)
: 香附子醋炒三錢 當歸二錢 赤芍藥 玄胡索醋炒各一錢半 三稜 蓬朮 靑皮 烏藥 蘇木 牧丹皮 桃仁各一錢 官桂七分 紅花五分

② 가미생화탕 加味生化湯《傅青主女科》 治血塊日久不消 半月後方可用 (傅青主女科產後編上卷-產後諸症治法-血塊. 此症勿拘古方 妄用蘇木蓬棱以輕人命. 其一應散血方破血藥 俱禁用. 雖山查性緩 亦能害命 不可擅用 惟生化湯係血塊聖藥也. … 凡幾生下 或停血不下 半月外尚痛 或外加腫毒 高寸許 或身熱 減飲食 倦甚 必用生化湯加三棱蓬朮肉桂等 攻補兼治 其塊自消. 如虛甚 食少泄瀉 只服此帖定痛 且健脾胃 進食止瀉 然後服消塊湯)
: 川芎一錢 當歸三錢 肉薑四分 桃仁十五粒 三稜醋炒六分 元胡六分 肉桂六分 炙草四分.

③ 삼소환 三消丸《傅青主女科》 治婦人死血食積痰三等症 (傅青主女科產後編下卷-惡露. 即繫裹兒污血 產時惡露隨下 則腹不痛而產自安. 若腹欠溫暖 或傷冷物 以致惡露凝塊 日久不散 則虛症百出 或身熱骨蒸 食少贏瘦 或五心煩熱 月水不行 其塊在兩脅 動則雷鳴 嗜雜暈眩 發熱似瘧 時作時止 如此數症 治者欲泄其邪 先補其虛 必用補中益氣湯送三消丸 則元氣不損 惡露可消)
: 黃連一兩 一半用吳萸煎汁去渣浸炒 一半用益智仁炒去益智仁不用 川芎五錢 萊菔子一兩五錢炒 桃仁十粒 山梔 青皮 三稜 莪朮各五錢俱用醋炒 山查一兩 香附一兩童便浸炒. 上為末 蒸餅為丸 食遠服 用補中益氣湯送下五六十丸, 或用白朮三錢陳皮五錢 水一鍾 煎五分送下亦可. 此方治產後傷食 惡露不盡. 若初產惡露不下 宜服生化湯加查炭三錢 每日一帖 連服四劑妙.

④ 대칠기탕 大七氣湯《古今醫鑑》 治五積六聚 狀如癥瘕 隨氣上下 發作有時 心腹疼痛 上氣窒塞 小腹脹滿 大小便不利.
: 三稜 莪朮 青皮 陳皮 桔梗 藿香 益智仁 香附 肉桂 甘草. 上銼 生薑三片 棗一枚 水煎服. 心脾痛 加烏藥‧枳殼. 脾滯 合和四聖散. 一方加大黃‧檳榔 治大人‧小兒諸般痞積 面色痿黃 四肢無力 皆緣內有蟲積 或好食生米 或好食生壁土 或好食茶‧炭‧咸辣等物 只此一服除根. 用水煎一服 露一宿 空心溫服 不得些少飲食 不然則藥力減而蟲積不行矣. 服後少頃 肚腹心疼 當下如魚凍 或長蟲 或血鱉 至日午蟲積下盡 方用溫粥止之.

⑤ 내소산 內消散《萬病回春》 治過食寒硬之物 食傷太陰 或嘔吐痞滿脹痛.
: 陳皮 半夏薑製 白茯苓去皮 枳實去瓤麩炒 山楂肉 神麯 砂仁 香附 三稜 莪朮 乾生薑. 上銼一劑 水煎溫服

⑥ 대이향산 大異香散《醫學入門》 治穀脹‧氣脹
: 三稜 莪朮 青皮 陳皮 半夏曲 藿香 桔梗 益智仁 香附 枳殼各五分 甘草半分 薑棗煎服.

⑦ 가감위령탕 加減胃苓湯《古今醫鑑》 (〔批〕按此方治黃疸滲濕利水之劑) 治黃疸 飲食無味 四肢無力 行步倦怠 脈澀而濡.
: 蒼朮米泔制 一錢半 陳皮去白 一錢 厚朴薑炒八分 甘草炙三分 豬苓八分 澤瀉一錢 白朮去蘆 一錢 赤茯苓去皮一錢 神麯炒八分 山楂去核七分 砂仁炒 七分 香附薑汁炒六分 檳榔八分 木瓜一錢 大腹皮六分 藿香 半夏 蘿蔔子 三稜 莪朮 青皮各七分. 上銼一劑 水煎服.

⑧ 인진위령탕 茵陳胃苓湯《晴崗醫鑑》 面黃或浮 肝脇痞滿 飮食無味 大便濡泄 倦怠脈澁한 慢性肝腫 ( 平胃, 二陳, 四苓 合方에 茵蔯 등을 加味하여 肝臟病이 오래 되어 腹滿面浮한 데 應用)
: 茵陳二錢 蒼朮 厚朴 陳皮 猪苓 澤瀉 白朮 赤茯苓 蘿蔔子 半夏薑拌各一錢 大腹皮 三稜 蓬朮 靑皮各七分 甘草五分 生薑三片.

⑨ 가감반총산 加減蟠葱散《晴崗醫鑑》 小腹急結 屈而難伸 疼痛難忍 (蟠葱散의 加減方으로 下腹의 虛冷性 腹痛에 多用되며 小腸氣痛, 疝痛, 積氣衝上, 衝任動悸作痛 등에 鎭痛劑로 쓰인 處方)
: 香附子二錢 蒼朮 烏藥各一錢半 三稜 蓬朮 靑皮 玄胡索 白茯苓 枳殼 檳郞各一錢 小茴香七分 官桂 貢砂仁 乾薑 甘草各五分二莖.

⑩ 회향반총산 茴香蟠葱散《晴崗醫鑑》 下腹部와 臍部를 連하여 痙攣作痛하며 心腹과 胸脇으로 上攻陣痛하는 것을 治療 (蟠葱散 加味方으로 腹中疝痛의 緩和鎭痛劑로 많이 쓰인 處方이다. 반드시 靑葱을 加하는 것이 多效)
: 蒼朮二錢 小茴香 檳郞各一錢半 甘草 三稜 蓬朮 靑皮 赤茯苓 玄胡索 貢砂仁各一錢 木香 桂皮各七分 丁香皮 乾薑各五分 靑蔥二莖.


일러두기

· 기원의 학명은 정명을 기준으로 기술하였으며, 생약명도 이에 맞추어 기재하였습니다.
· 국내외 공정서에 지표성분의 규정이 있을 경우에만 해당 성분을 다른 색깔로 표시하였습니다 (상세 기준은 공정서 또는 당 사이트의 한약성분정보 참조).
· 누락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세한 해설은 위의 교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전국한의과대학 방제학 공통교재에 수재된 처방은 번호를 붉은 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배합례의 처방에는 전문한의약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무자격자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상은 아래의 교재 해당 부분을 편집자의 의도에 맞추어 수정하여 요약 기술하고, 현지답사에서 확보한 사진 자료 및 해당 본초가 사용된 방제, 강의 요약 등을 추가한 것입니다. 본초학각론 강의자료(우석대, 부산대, 원광대)의 오류를 교정하고 보충하기 위해 여기에 게시합니다.

1: 전국한의과대학본초학공동교재편찬위원회. 本草學. 서울:영림사. 2020:449
2: 주영승. 증보운곡본초학. 전주:도서출판우석. 2013:959-62.
3: 신민교. 정화임상본초학. 서울:영림사. 2010:492-4.


 




각주

  1. 과거에는 흑삼릉과(Sparganiaceae)로 분류하였다.
  2. 《本草拾遺》 京三棱. 本經無傳. 三稜總有三四種 但取根 似烏梅 有須相連 蔓女綖 作漆色 蜀人織爲器 一名䔷者 是也.
  3. 《開寶本草》 草三稜根. 味甘平溫無毒. 療産後惡血 通月水血結 墮胎 破積聚癥瘕 止痛利氣. 一名鷄爪三稜. 生蜀地. 二月八月采. (今附)
  4. 한의학에서는 이를 산후오로(産後惡露)라 한다.
  5. 《證類本草》 臣禹錫等謹按日華子云 味甘澀涼. 治婦人血脈不調 心腹痛 落胎 消惡血 補勞 通月經 治氣脹 消撲損瘀血 產後腹痛 血暈並宿血不下.
  6. 위 《證類本草》 참조
  7. 《醫學啟源》 主心膈痛 飲食不消 破氣 治老癖癥瘕結塊 婦人血脈不調 心腹刺痛.

    《醫學入門》 快氣寬胸 氣脹鼓滿最宜 ··· 產後腹痛 血暈宿血及氣滯乳汁不行 兼治小兒癎熱 無辜痃癖 撲損瘀血亦用.

    《玉楸藥解》 三陵磨積聚癥瘕 善破老血 通經利氣 下乳墮胎 止經產心腹諸痛 消跌撲損傷諸瘀 軟瘡瘍癰腫堅硬.

    《醫學衷中參西錄》 以治男子痃癖 女子癥瘕 月閉不通 ···能治心腹疼痛 脅下脹疼 一切血凝氣滯之證.

  8. 세부적인 효능분류로는 活血行氣藥보다는 活血消腫藥에 적합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單用하는 예보다 ‘積聚 및 癥瘕, 痃癖으로 인한 疼痛’에 三稜과 莪朮을 동용하는 예가 대부분이므로 여기에서는 活血行氣藥의 범주에 두었다.
  9. 그 덩어리가 윗배에 있어 단단하게 느껴질 때 지실(枳實)이나 지각(枳殼) 등과 배합한 예를 내소산(內消散)이나 대이향산(大異香散)에서, 자궁과 그 부속기에 물혹이나 근종이 있을 때 도인(桃仁) 등과 배합한 예를 귀출리경탕(歸朮理經湯)이나 가미생화탕(加味生化湯)에서, 골반강과 옆구리쪽의 대소장의 장벽이 부어 팽팽해졌을 때 소회향(小茴香) 및 빈랑(檳榔) 등과 배합한 예를 반총산(蟠葱散)류에서 각각 찾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처방에서 해당 부위의 원활한 기혈순환을 위하여 상황에 따라 육계(肉桂), 오약(烏藥), 건강(乾薑) 등을 배합하였으며, 근본 원인인 각종 체(滯)에 대응하도록 향부자(香附子) 및 홍화(紅花), 창출(蒼朮), 삼선(三仙), 목향(木香) 등을 배합하였다. 이처럼 삼릉을 병인과 병정, 병위에 따라 다양한 약물과 함께 사용하여 ‘뱃속의 덩어리 제거’라는 목적에 다다를 수 있도록 활용하였다.
  10. 한의학에서는 이 덩어리가 있는 위치와 원인에 따라 적취(積聚) 또는 현벽(痃癖), 징가(癥瘕) 등으로 분류한다. 이는 양성 종양이나 낭종뿐만 아니라 복강 장기의 내벽이 심하게 부어오른 것까지 아우르는 말이다.
  11. 《本草經疏》 三稜 從血藥則治血 從氣藥則治氣 … 血屬陰而有形 此所以能治一切凝結停滯有形之堅積也
  12.   《珍珠囊補遺藥性賦》 三稜破積 除血塊氣滯之症. 京三稜‧蓬莪朮 破血消癥 寧心脾腹痛.

    《醫學衷中參西錄》 若治陡然腹脅疼痛 由於氣血凝滯者 可但用三稜‧莪朮 不必以補藥佐之. 若治瘀血積久過堅硬者 原非數劑所能愈 必以補藥佐之 方能久服無弊. 

  13. = Sparganium erectum subsp. stoloniferum (Buch.-Ham. ex Graebn.) H.Hara
  14. = Bolboschoenus maritimus (L.) Palla
  15. 중국의 일부 서적에서 매자기 Scirpus maritimus의 괴경을 ‘黑三棱’ 또는 ‘荊三稜’이라고 하고, 흑삼릉 Sparganium stoloniferum의 땅속줄기를 ‘京三稜’이라 하는 경우가 있다. 중국 내부에서도 용어의 혼란이 있으므로 매자기의 덩이뿌리를 ‘泡三稜’이라고 개칭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