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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볍씨와 보리씨를 싹틔워 약으로 쓰는 까닭은?

볍씨와 보리씨를 굳이 싹틔워 약으로 쓰는 까닭을 古人은 發生之氣가 왕성한 상태이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럼 이른 봄 길가의 이름 모를 풀의 막 나온 싹이 달린 씨앗은 왜 發生之氣 운운하며 소식약으로 쓰지 않았을까? 이 글에서는 그 이유를 ‘발아법(germination)이라는 포제법과 연관시켜 추정해 보았다. 또한 처방에서 곡아(穀芽)보다 맥아(麥芽)의 사용이 많은 이유도 같은 선상에서 간단히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