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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나무(소합향나무 ; 蘇合香樹) Liquidambar orientalis Mill.

소합향(蘇合香) Liquidambaris Storax, etc.

소합향(蘇合香) Liquidambaris Storax

백교향(白膠香) Liquidambaris Resinatum

 


도서출반 우석

이 글은 주영승(우석대 한의대 본초학교실)교수님의 저서 ‘운곡본초도감‘ 및 ‘운곡본초학‘의 내용을 발췌 및 편집, 개정하여 소개한 것이니 상세한 내용은 해당 서적을 참고 바랍니다.

또한, 이 글에 사용한 공정서 관련 약어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Written by : Young-Sung Ju. Department of Herbology, Woosuk Univ.
Rewritten by : Guemsan Lee. Department of Herbology, Wonkwang Univ.
Revised by : Jung-Hoon Kim. Division of Pharmacology, Pusan National Univ.
Goya Choi.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Published online : July 25, 2019.


 

 

  소합향(蘇合香)은 서양에서는 성경에 분향료의 재료(소합향, 나감향, 풍자향, 유향, 소금)로 기록되어 있어 교회에서 사용한 예가 많으며 때로는 거담제나 진정제로 사용되었다. 동양에서는 분향료뿐만 아니라 주요한 개규약(開竅藥)으로 취급되어 복용약으로도 응용하였다. 그러나 소합향(蘇合香)은 수지(樹脂)를 약용으로 하는 탓에 그 품질의 판별 또한 어렵기도 하거니와, 유입 경로가 다양하였고 고체와 액체의 두 가지가 기록되어 현재에도 정품 논란이 끊이질 않는 한약재이다.

  여기에서는 소합향의 형태 (고체 또는 액체)의 연원을 살펴 어느 것이 기원에 합당한지 살펴보고 그에 따른 품질, 위품 등을 논하고자 한다.

 

 

1. 소합향(蘇合香)과 백교향(白膠香)

 

  1) 소합향(蘇合香)

  동양권에서는 秦漢代의 ≪名醫別錄≫에 기록1된 것이 최초이다. 이를 보충한 서적 ≪本草經集註≫에는 ‘속세에서 사자의 분변이라고 하나 이는 낭설이다. 서역으로부터 왔으며 진품을 구별해내기 어렵고 복용약으로는 쓰지 않으며 오로지 좋은 향으로 공급된다.2’고 하여 이 당시까지는 한약재로서의 자리가 완전히 잡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唐代의 ≪新修本草≫에는 앞의 책을 인용한 뒤 ‘이 향은 서역을 거쳐 곤륜으로 들어 왔다. 단향(檀香)의 자색(紫色)과 비슷한 자적색(紫赤色)이다. 단단하고 실하며 아주 향이 그윽하다. 돌과 같이 무거운데 태우면 회백인 것이 좋다.3’고 그 연원을 덧붙였다. 이를 볼 때 이 시기의 소합향은 고체 상태인 것이 유입이 된 것으로 보인다.

  宋代의 ≪本草圖經≫에는 沈香의 조문 아래 ≪抱朴子≫와 ≪梁書≫를 인용한 뒤 ‘蘇恭이 언급(新修本草)한 것은 이제는 볼 수 없다. 광남(廣南)에 비록 이것이 있다 하는데 소목(蘇木)과 같은 류로 향기가 없다. 약물 중에서는 오로지 끈적한 기름(膏油)같은 것을 사용한다. 本草經集註에서 말하는 사자의 분변이라는 것은 또한 이 끈적한 기름을 말하는 것이다. ….. 梁書에서 말하길 천축(인도)에서 나는 소합향은 무릇 향즙을 끓인 것이고 자연에서 난 것이 아니다. …. 대진국(로마)에서 나는 소합향은 먼저 그 즙을 끓인 후 향고(香膏)로 만드는데 장사치가 그 찌꺼기를 판 것이 중국에 전해지다 보니 향이 많이 나지 않는다. 이러한 즉 광남에서 판다는 것이 제련하고 남은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 끈끈한 기름(膏油)을 사용한다는데 이것이 일반적이지 않은가? 혹 사자의 분변이라 하는 것 또한 서역의 초목껍질의 즙으로 만드는 것이니 이는 오랑캐가 가격을 높게 받으려고 이름을 꾸민 것일 뿐이다.4’고 보충하여 설명하였다. 이 기록은 현재 소합향의 생산 방법과 유통 상황과도 아주 흡사하다. 이와 같이 소합향의 연원은 宋代 후기에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이 내용은 北宋의 ≪證類本草≫5나, 元代의 ≪湯液本草≫6에 전체 또는 일부가 인용되며 별다른 보충없이 明代 초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明代의 ≪本草品彙精要≫에는 ‘끓여 정련하여 만든다7’고 언급하고 더불어 ‘자기 그릇에 보관하고 고(膏)의 형태로 사용하며 꿀과 같은 향이 난다 … 여과하여 찌꺼기를 버린 후 약에 넣는다.’고 하여 약재의 형태가 ‘끈적거리는 점성이 강한 액체’임을 확실하게 표현하였다. ≪本草綱目≫8은 소합향이라는 이름이 소합국(蘇合國, 당시는 오스만 제국)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여러 서적을 인용하여 소합향은 기름(油)이라고 하였고 소합향원을 소개할 때 그 재료에 ‘소합유(蘇合油)’라고 기록하였다. 동 시대의 薛已9향고(香膏)와 향즙을 끓여 합친 것(香汁 煎合而成)의 두 가지가 있음을 기록해 두기도 하였는데 이 또한 현재의 유통 상황과 비슷하다.

  淸代의 의가는 대체로 소합유(蘇合油)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李中梓10와 같은 경우엔 沈括(宋代, 1031 – 1095년)의 말을 빌어 ‘소합유는 새나 벌레를 잡을 때 쓰는 끈끈이와 같은데 젓가락으로 휘저어서 끌어올리면 실이 매달리는 것처럼 끊어지지 않는 것이 진품이다’고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동일한 기록이 후대의 다른 서적에서도 보이기도 한다.

기타 淸代의 소합향에 대한 기록은 ≪本草彙言≫11, ≪本草通玄≫12, ≪本草易讀≫13, ≪本草備要≫14, ≪本經逢原≫15, ≪本草從新≫16, ≪本草求眞≫17, ≪本草述鉤元≫18, ≪本草撮要≫19에서 찾아 볼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각 주석을 참고)

  한편, 일본의 一色直太郎은 ‘회갈색이며 막대기로 찔러보면 찰기가 있고 광택이 없는 것이 좋다20’고 기록하였는데, 소합향이 수분을 다량 함유하면 회색이 짙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일본에서 유통되던 약재의 질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내용을 볼 때 대체로 宋代에 소합향의 연원이 확립되고 明淸代에는 고체와 액체 소합향 중에서 후자가 정품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인도에서 유통되는 고체 상태의 소합향은 ‘여러 향즙을 끓여 만든다’는 것에 부합되는 듯 보이나, 현재로서는 그 정확한 연원을 알기 힘들다. 이는 현재 유통되는 것을 추적 연구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른 봄에 동양풍나무(蘇合香樹)의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수지(resin;樹脂)가 나무껍질에 스며든다. 5-11월에 수지가 스며든 나무껍질을 벗겨 압착해서 수지를 짜내서 모아두고, 나무껍질을 삶아 불린 뒤 다시 압착하여 남아 있는 수지를 모은다21. 이렇게 모은 수지에서 수분과 잡질을 제거한 것을 ‘초제소합향(初製蘇合香)’이라 한다. 이 초제소합향을 알콜에 용해시켜 거름망에 걸러 불순물을 걸러낸 뒤 알콜을 휘발시켜 정제된 소합향을 얻는다고 한다22. 이와 같이 채취부터 제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고, 생산방식도 조금씩 다르기에 소합향에 대한 기원 및 품질 판별이 확실치 않다. 후속 연구를 통해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소합향(蘇合香)의 주산지는 터키로, 터키의 남서부에 위치한 몰라 주의 무글라라는 지역이 주요한 생산지이다. 기원식물은 고대의 오스만 제국에 해당하는 지역(터키, 그리스, 시리아, 이집트, 아라비아반도 등)에 분포한다.

 

  2) 백교향(白膠香) Liquidambaris Resinatum

  한반도에서도 자생하는 나무로 알려진 풍나무(楓香樹)에서 얻은 수지로 중국에서는 ‘풍향지(楓香脂)’라고 한다. 풍나무는 동양풍나무(蘇合香樹)와 같은 Liquidambar속에 딸린 식물이다. 백교향(白膠香) 자체로 사용보다는 유향(乳香) 위품의 재료로 사용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세한 사항은 유향(乳香) 참조).

 

 

2. 유통 현황

 

1) 소합향(蘇合香) Liquidambaris Storax

알팅기아과(Altingiaceae ; 楓香科)23에 딸린 동양풍나무(소합향나무 ; 蘇合香樹) Liquidambar orientalis Mill.의 줄기에서 삼출되는 방향성 수지가공 정제하여 만든 것

⊂ KHP IV, ChP2015

[주. JP, THP, DP에는 소합향에 대한 내용이 없다. KHP에서는 ‘소합향나무’로 기재하였으나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동양풍나무’로 수재된 것에 따랐다. 린네는 소합향(蘇合香) 즉, ‘storax’를 때죽나무의 근연식물에서 채취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때죽나무속 식물에 ‘Styrax’라는 속명을 붙였다. 이 때문에 서구에서 storax라고 판매되는 제품이 소합향이 아니라 안식향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2) 백교향(白膠香) Liquidambaris Resinatum

알팅기아과(Altingiaceae ; 楓香科)에 딸린 풍나무(대만풍나무 ; 楓香樹) Liquidambar formosana Hance수지

⊂ ChP2015

[주. 백교향(白膠香)을 중국에서는 ‘풍향지(楓香脂)’ 또는 ‘풍지향(楓脂香)’이라고 하며 풍나무열매를 ‘노로통(路路通)’이라 한다. FOC에 의하면 이 식물은 중국의 중부와 남부, 한반도 남쪽, 라오스, 베트남 북부에 자생한다. ≪世宗實錄≫ 地理志에 의하면 충청도와 강원도에서 생산하는 토산물이라고 하였다. 이 나무는 현재 기청산식물원에서 관찰할 수 있다.]

 

[주. 위 2 종 이외에 북미대륙에 분포하는 미국풍나무(北美楓香樹) Liquidambar styraciflua L.에서 채취한 수지가 American Storax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이 종이 터키에도 유입되어 재배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FOC에 의하면 중국에 분포한 Liquidambar속에 딸린 식물은 ‘풍나무’와 ‘결악풍향수’ 2 종이며, 그 중 중국의 남부에 분포하는 결악풍향수(缺萼楓香樹) Liquidambar acalycina H.T.Chang는 그 심재를 가구의 재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일부 중국의 서적에 ‘동양풍나무’가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고 되어 있으나 이는 시험 재배용으로 도입한 것으로 실제 경제가치가 있는 소합향을 생산하지는 못한다.]

 

3. 한방 효능

 

본초명 蘇合香 白膠香

楓香脂

생약명 Liquidambaris Storax Liquidambaris Resinatum
성미 溫 辛 (微甘 苦) 無毒 平 辛苦
귀경 肺 肝 心 脾 脾肺肝
효능 開竅辟穢 開鬱豁痰 行氣止痛 袪風活血 解毒止痛 止血 生肌
주치 中風 厥 氣厥之寒閉證 溫瘧 驚癎 濕濁吐利 心腹卒痛 以及凍瘡 疥癬 癰疽 瘡疹 瘰癧 齒痛 痺痛 癱瘓 吐血 衄血 喀血 外傷出血 皮膚皸裂
분류군 開竅藥
비고 끈적거리는 방향성의 액체(유동소합향) 고형물

 

① 문헌상 소합향(蘇合香)은 開竅藥으로 痰厥(氣厥之寒閉證)에 적합한 약물이다.

[주. 일복용량은 0.3-2.4 g이다. 환산제로만 사용하며 탕전하지 않는다. 중추흥분·鎭痙·止痛 작용이 있고, 자극성 거담작용과 항균작용이 있으며, 혈소판응집·혈전형성 억제하는 약리작용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名醫別綠≫에 久服輕身長年이라 하였으나, 후대 의가들은 熱證에 사용하지 말라고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다. 또한, 소합향원을 남용하면 위험하다는 경고24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② 문헌상 소합향(蘇合香)은 ‘끈적거리는 점성이 강한 방향성의 액체’ 즉, 유동소합향이 기원에 부합된다. 대체로 고체 상태인 인도산 소합향은 그 연원이 밝혀질때까지 사용을 보류하는 것이 좋다.

 

③ 소합향(蘇合香)은 초기에는 주로 焚香을 통한 辟穢에 이용되다가 후기에는 주로 환산제 복용을 통한 開竅醒神의 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주. 초기 문헌의 효능(辟惡 殺鬼精物 溫瘧 蠱毒 癇痓 去三蟲 除邪 不夢 忤魘脒 通神明)은 辟穢와 연관된 주치가 많고 唐代의 문헌 중에는 복용약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다. 宋代의 ≪太平惠民和劑局方≫에 蘇合香丸이 수재된 뒤로는 주로 開竅醒神의 효능으로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辟穢는 痰濕과 연관시켜 설명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 1의 내용 참조) ]

 

백교향(白膠香)은 언뜻 活血止痛의 효능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대부분 외용제로 사용하였음에 유념해야 한다.

[편집자 주. ≪東醫寶鑑≫에서는 ‘外科要藥’이라 표현하였다. 풍나무는 소합향의 기원식물인 동양풍나무와 동속근연종이므로 유전 및 이화학적인 비교 연구를 통해 검증하여 그 대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4. 형태 특징

 

1) 소합향(蘇合香) Liquidambaris Storax

동양풍나무(소합향나무 ; 蘇合香樹) Liquidambar orientalis Mill.

 

① 낙엽교목으로서 높이는 10 – 30m에 달한다.

② 잎은 호생하며 掌狀5裂하고 거치가 있으며 葉柄은 길다. 갈라진 잎은 2차로 갈라지거나 큰 결각이 있다.

③ 꽃은 單性이고 同株이며 圓頭狀花序이고 葉腋에 붙으며 어린 꽃은 黃綠色이다.

④ 과실은 蒴果로서 先端은 喙狀이며 익으면 開裂한다.

⑤ 종자는 1∼2개로서 편평하다.

소합향(蘇合香) Liquidambaris Storax

[터키 현지 생산품(좌상), 국내 유통품(우상), 국내 유통품(좌하), 인도 델리 유통품(우하)]

 

터키 현지 생산품

① 황백색 – 회갈색으로 반투명하고 끈적끈적하다(제품에 따라 점성의 편차가 심하다).

② 막대로 찍어서 당기면 끈끈하며 길게 실과 같이 늘어진다.

③ 물에 가라앉는다.

④ 특유한 芳香이 있다.

인도 델리 유통품 : 樹脂는 딱딱하며 끈끈한 점액이 모인 덩어리로서 회갈색바탕에 부분적으로 짙은 색깔과 반짝이는 부분이 나타난다. 특유한 강한 향기는 불에 태울 때 강해진다.

 

 

2) 백교향(白膠香) Liquidambaris Resinatum

 

백교향(白膠香) Liquidambaris Resina

① 부정형의 덩어리로 색깔은 類白色, 黃色, 朱黃色 등으로 다양하다.

② 호박(琥珀)처럼 반투명한 것도 있다.

③ 정제된 것은 대체로 봉랍(蜂蜡)과 유사한 모양이다.

④ 단면은 광택이 있으며 파쇄가 용이하다.

⑤ 은은한 향이 나는 유향과는 달리 향기가 진하다.

⑥ 가열하면 향기가 강해지며 빠르게 녹는다.

⑦ 쓴맛이 강하다.

 

 

5. 감별 요점

 

  1) 기원식물 검색표

 

1. 대체로 3裂하는 장상엽이다.

2. 화악(花萼)의 거치는 분명하다. 삭과(蒴果)에는 숙존하는 퇴화웅예가 있다.

——————————– 풍나무(楓香樹) Liquidambar formosana Hance

2. 화악(花萼)의 거치는 없거나 매우 짧거나 비늘모양이다. 삭과(蒴果)에는 숙존하는 퇴화웅예가 없다.

——————————– 결악풍향수(缺萼枫香树) Liquidambar acalycina H.T.Chang

1. 대체로 5裂하는 장상엽이다.

3. 소엽편은 다시 갈라진다.

——————————– 동양풍나무(蘇合香樹) Liquidambar orientalis Mill.

3. 소엽편은 갈라지지 않는다.

——————————– 미국풍나무(北美楓香樹) Liquidambar styraciflua L.

 

 

2) 한약재 검색표

 

  위 1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소합향(蘇合香)은 끈적거리는 상태의 액체 즉, ‘유동소합향’이 문헌에 부합된다. 이러한 유동소합향의 품질 기준에 대한 국내 연구가 드물어 현재 다양하게 유통되는 유동소합향의 기원 및 품질 판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지류 약물의 특성상 기원 식물에 따른 다양한 시료 수집이 선행되어야 하며, 반드시 이화학적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품질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관련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위 4의 내용을 참조하여 관리토록 한다.

 




각주

  1. 秦漢代. ≪名醫別錄≫上品 卷第一. 蘇合香. 味甘 溫 無毒. 主辟惡 殺鬼精物 溫瘧 蠱毒 癇痓 去三蟲 除邪 不夢 忤魘脒 通神明. 久服輕身長年. 生中臺川穀.
  2. 南北朝梁代(480-498년). 陶弘景 ≪本草經集註≫ 蘇合. 味甘 溫 無毒. 主治辟惡 殺鬼精物 溫瘧 蠱毒 癇痓 去三蟲 除邪 不夢忤魘脒 通神明. 久服輕身長年. 生中臺川穀. 世傳云是獅子屎 外國說不爾 今皆從西域來 眞者難別 亦不復入藥 唯供合好香爾.
  3. ≪新修本草≫ 蘇合. 味甘溫無毒. 主辟惡 殺鬼精物 溫瘧 蠱毒 癇痓 去三蟲 除邪 不夢 忤魘脒 通神明 久服輕身長年. 生中臺川穀. 俗傳云是獅子屎 外國說不爾 今皆從西域來 眞者難別 亦不復入藥 唯供合好香耳. 〔謹案〕此香從西域及崑崙來 紫赤色 與紫眞檀相似 堅實 極芬香 惟重如石 燒之灰白者好. 云是獅子屎 此是胡人誑言 陶不悟之 猶以爲疑也.
  4. ≪本草圖經≫ 又下蘇合香條云: 生中臺川穀. 蘇恭云: 此香從西域及崑崙來 紫色 與眞紫檀相似 而堅實 極芬香;其香如石 燒之灰白者好 今不復見此等 廣南雖有此 而類蘇木 無香氣 藥中但用如膏油者 極芬烈耳. 陶隱居以爲是師子矢 亦是指此膏油者言之耳. 然師子矢 今內帑亦有之 其臭極甚 燒之可以辟邪惡 固知非此也. ≪梁書≫云: 天竺出蘇合香 是諸香汁煎之 非自然一物也. 又云: 大秦國採得蘇合香 先煎其汁 以爲香膏 乃賣其滓與諸人 是以輾轉來達中國者 不大香也. 然則廣南貨者 其經煎煉之餘乎?今用膏油 乃其合治成者耳?或云師子矢 亦是西國草木皮汁所爲 胡人欲貴重之 故飾其名耳.
  5. 北宋(1097~1108년) 唐愼微 ≪證類本草≫ 卷第十二 沉香 조문 아래 포함. ≪抱朴子≫ … 又下蘇合香條云: 生中臺川穀. 蘇恭云: 此香從西域及崑崙來 紫色 與眞紫檀相似 而堅實 極芬香. 其香如石 燒之灰白者好 今不復見. 此等廣南雖有此而類蘇木 無香氣 藥中但用如膏油者 極芬烈耳. 陶隱居以爲是師子矢 亦是指此膏油者言之耳. 然師子矢 今內帑亦有之. 其臭極甚 燒之可以辟邪惡 固知非此也. ≪梁書≫云: 天竺出蘇合香 是諸香汁煎之 非自然一物也. 又云: 大秦國採得蘇合香 先煎其汁 以爲香膏 乃賣其滓與諸人 是以展轉來達中國者 不大香也. 然則廣南貨者 其經煎煉之餘乎?今用膏油 乃其合治成者耳. 或云師子矢 亦是西國草木皮汁所爲 胡人欲貴重之 故飾其名耳.
  6. 元代 王好古 撰于 1238~1248年 ≪湯液本草≫ 卷之五 木部. 蘇合香. 味甘 溫 無毒. ≪本草≫云: 主辟惡 殺鬼精物 溫瘧 蠱毒 癇痓 去三蟲 除邪 令人無夢魘. 久服 通神明, 輕身, 長年. 生中臺川穀. ≪禹錫≫云: 按≪梁書≫云: 中天竺國出蘇合香 是諸香汁煎之 非自然一物也.
  7. 明代(1505년). 劉文泰, et al. ≪本草品彙精要≫ 卷之十七 木部上品之下 木之木. 蘇合香. (無毒) 煎煉成. 蘇合香主辟惡殺鬼精物溫瘧蠱毒癇痓去三蟲除邪令人無夢魘久服通神明輕身長年(名醫所錄)【苗】〔圖經曰〕蘇恭云 此香從西域及崑崙來 紫色與眞紫檀相似而堅實 極芬香 其香如石 燒之灰白者好 今不復見 廣南雖有 而類蘇木無香氣 藥中但用如膏油者 極芬烈也. 梁書云 天竺出蘇合香 是諸香汁煎之 非自然一物也. 又云大秦國採得蘇合香 先煎其汁 以爲香膏 乃賣其滓與諸人 是以展轉來達中國者 不甚香也. 然則廣南貨者 已經煎煉之餘 今用膏油 乃其合治成者. 陶隱居以爲是獅子屎 亦是指此膏油爲言 然獅子屎 今內帑亦有之 其臭極甚 燒之雖可辟邪惡 固知非此也. 其胡人將來誑言 獅子屎者 亦是西國草木皮汁所爲 即今之膏香也. 蓋胡人欲貴重之 故妄飾其名而誑之耳【地】〔圖經曰〕生中臺川穀及崑崙中天竺國【時】〔生〕無時〔採〕無時【收】瓷器盛貯【用】膏【質】類蜂蜜而香【色】黃白【味】甘【性】溫【氣】氣之厚者陽也【臭】香【主】辟邪惡愈癇痓【制】濾去滓入藥【治】〔療〕〔唐本余〕除鬼魅
  8. 1595年≪本草綱目≫ 木部第三十四卷 木之一. 蘇合香≪別錄≫上品. 【釋名】時珍曰: 按: 郭義恭≪廣志≫云: 此香出蘇合國 因以名之. 梵書謂之咄魯瑟劍. 【集解】≪別錄≫曰: 蘇合香出中臺川穀. 恭曰: 今從西域及崑崙來 紫赤色 與紫眞檀相似 堅實極芳香 惟重如石 燒之灰白者好. 頌曰: 今廣州雖有蘇合香 但類蘇木 無香氣. 藥中只用如膏油者 極芬烈. 陶隱居以爲獅子矢者 亦是指此膏油者言之爾. ≪梁書≫云: 中天竺國出蘇合香 是諸香汁煎成 非自然一物也. 又云: 大秦國人採得蘇合香 先煎其汁以爲香膏 乃賣其滓與諸國賈人. 是以展轉來達中國者 不大香也. 然則廣南貨者 其經煎煮之餘乎?今用如膏油者 乃合治成者爾. 時珍曰: 按: ≪寰宇志≫云: 蘇合油出安南 三佛齊諸國. 樹生膏 可爲藥 以濃而無滓者爲上. 葉廷珪≪香譜≫云: 蘇合香油出大食國. 氣味皆類篤耨香. 沈括≪筆談≫云: 今之蘇合香赤色如堅木 又有蘇合油如黐膠 人多用之. 而劉夢得≪傳信方≫言: 蘇合香多薄葉 子如金色 按之即少 放之即起 良久不定 如蟲動 氣烈者佳. 如此則全非今所用者 宜精考之. 竊按: 沈氏所說 亦是油也 不必致疑. 【正誤】弘景曰: 蘇合香俗傳是獅子屎 外國說不爾. 今皆從西域來 亦不復入藥 惟供合好香爾. 恭曰: 此是胡人誑言 陶不悟也. 藏器曰: 蘇合香色黃白 獅子屎色赤黑 二物相似而不同. 獅子屎極臭. 或云: 獅子屎是西國草木皮汁所爲 胡人將來 欲貴重之 故飾其名爾. 【氣味】甘 溫 無毒. 【主治】辟惡 殺鬼精物 溫瘧, 蠱毒, 癇痙 去三蟲 除邪 令人無夢魘. 久服 通神明 輕身長年(≪別錄≫). 【發明】時珍曰: 蘇合香氣竄 能通諸竅臟腑 故其功能闢一切不正之氣. 按: 沈括≪筆談≫云: 太尉王文正公氣羸多病. 宋眞宗面賜藥酒一瓶 令空腹飲之 可以和氣血 闢外邪. 公飲之 大覺安健. 次日稱謝. 上曰: 此蘇合香酒也. 每酒一斗 入蘇合香丸一兩同煮. 極能調和五臟 卻腹中諸疾. 每冒寒夙興 則宜飲一杯. 自此臣庶之家皆仿爲之 此方盛行於時. 其方本出唐玄宗≪開元廣濟方≫ 謂之白朮丸. 後人亦編入≪千金≫ ≪外臺≫ 治疾有殊效. 【附方】新二. 蘇合香丸: 治傳屍骨蒸 殗殜肺痿 疰忤鬼氣 猝心痛 霍亂吐利 時氣鬼魅瘴瘧 赤白暴痢 瘀血月閉 痃癖疔腫 小兒驚癇客忤 大人中風, 中氣, 狐貍等病. 用蘇合油一兩 安息香末二兩 以無灰酒熬成膏 入蘇合油內. 白朮, 香附子, 青木香, 白檀香, 沉香, 丁香, 麝香, 蓽茇, 訶梨勒(煨 去核), 硃砂, 烏犀角(鎊)各二兩 龍腦, 薰陸香各一兩 爲末 以香膏加煉蜜和成劑 蠟紙包收. 每服旋丸梧子大 早朝取井華水 溫冷任意 化服四丸. 老人, 小兒一丸. (≪惠民和劑局方≫)水氣浮腫: 蘇合香, 白粉, 水銀等分 搗勻 蜜丸小豆大. 每服二丸 白水下. 當下水出. (≪肘後方≫)
  9. 明(1487~1559) 薛已≪本草詳節≫蘇合香. 味甘 氣溫. 生西域. 彼國採煎其汁爲香膏 餘滓貨與諸國. 一云系諸香汁 煎合而成. 主傳屍骨蒸 鬼氣 卒心痛 瘴瘧 瘀血月閉 痃癖 小兒驚癇 殺三蟲. ≪本草約言≫ 蘇合香. 甘溫而性走竄 若和藥爲丸 能開關通竅 逐寒中冷風 此爲專功. 然肺胃風熱盛者忌之.
  10. 淸(1673년). 李中梓≪本草征要≫ 第三卷 心經及小腸經 (六)開竅通神除惡 蘇合香. 味甘, 性溫 無毒. 入心, 脾二經. 開竅通神 逐穢辟惡. 甘暖和脾 鬱結凝留咸霧釋. 芬芳徹髓 妖邪夢魘盡冰消. 沈括云: 蘇合油 如黐膠 以箸挑起 懸絲不斷者眞也. 蘇合香 能開竅豁痰. 走眞氣 唯體氣壯實者宜之 否則慎用.
  11. 淸(1624년) 倪朱谟≪本草彙言≫ 卷之八 木部(香木類). 蘇合香. 味甘 氣溫 無毒. 蘇氏曰: 蘇合香 出西域及崑崙. 紫赤色 與紫檀相似 堅實體重如石 極芳香 燒之灰白者佳. 又一說云: 廣州亦有蘇合香 但類蘇木 無香氣 煎汁如膏油者 極芳烈而香 色黑狀如獅子矢也. 又≪梁書≫云: 中天竺國出蘇合香 是諸香汁煎成 非自然一物也. 又一說云: 蘇合香 出安南三佛齊諸番國 樹生膏脂 以濃而無滓者爲佳. 又一說云: 蘇合香 多葉子 如金色 按之即沒 放之即起 良久不定 如蟲動氣烈者佳. 又一說 此香出蘇合國 因以名之 然諸說聚訟不一 朱不敢孰是孰非 蘇俱採集 以俟後之博物君子鑑定云. 蘇合香 通五臟六腑一切氣竅 去風行痰 除癇定悸 鎮驚安神之藥也(李時珍). 香烈氣竄(門國士稿) 能溫散留滯 故≪局方≫主辟惡鬼精邪 蠱毒瘴氣 中風中寒 及溫瘧寒熱 夢魘魂迷 屍蟲屍疰 並心腹卒痛 吐利時氣 一切暴疾 或牙關緊急 人事不清 服此使閉悶者疏通 昏亂者省覺 故命名曰蘇合云. 集方 (以下八方出≪和劑局方≫) 治五臟六腑氣竅不通. 用蘇合香一錢 石菖蒲(焙)三錢 薑製半夏(焙)二錢 共爲末 以蘇合香酒溶化爲丸 如龍眼核大 每服一二丸 淡薑湯化下. 治五種癇證. 用蘇合香一錢五分 薑製半夏(焙), 膽制南星(焙), 天竺黃各三錢 共爲末 以蘇合香酒和化爲丸 龍眼核大 每早晚各食前服二錢 淡薑湯下. 治驚悸 神志不寧. 用蘇合香一錢二分 羚羊角, 犀角(俱鎊末)各三錢 茯神, 天竺黃, 膽星(俱微炒)各五錢 共爲末 以蘇合香酒溶化爲丸 龍眼核大 每早晚各服一丸 燈心湯化下. 治惡兔精邪作祟. 用蘇合香於臥床前煨之 或用分許薑湯調服. 治溫瘧寒熱 從山林草野瘴癘之間 或從囹圄瘟𡟬之氣而成者. 用蘇合香一錢 紫蘇葉五錢 川芎三錢 廣陳皮二錢 共爲末 每服五分 淡薑湯調下. 治心膽之氣虛乏 多患夢魘魂迷之證. 用蘇合香二分 人參五分 生薑一錢 每臨臥時泡湯飲之. 治屍蟲傳染 並屍疰異疾. 用蘇合香, 安息香, 乳香, 沉香各五分 泡湯一碗 空腹飲之 此藥可泡十餘次 以藥盡爲度. 治心腹卒痛 吐利時氣. 用蘇合香五分 藿香梗一錢 五靈脂二錢 共爲末 每服五分 生薑泡湯調下. 倪朱謨曰: ≪局方≫諸風痰藥中往往用此 以祛風行痰 順氣活血 於卒中痰風 鬱閉不通者極靈.
  12. 淸(1667년). 李中梓 ≪本草通玄≫ 蘇合香. 甘溫. 芳香氣竄 通達諸竅 流行百骸 故其主治 辟邪殺鬼 截瘧通神.
  13. 淸. 汪昂(1615-1694년) ≪本草易讀≫ 蘇合香二百八十八. 達諸竅 通神明. 除鬼惡, 蠱蟲 一切邪寐. 出蘇合國 因以名之. 又曰出中臺川穀. 今從西域及崑崙來者 紫赤色 與紫檀相似 極芳香 惟重如石 燒之灰白者良. 今廣州亦有 但類蘇木 無香氣. 又曰大秦國人採得蘇合香 先煎其汁以爲膏 乃賣其渣與諸國 是以來中國者 不大香也. 俗傳蘇合香是獅子屎 則謬矣. 其膏名蘇合油. 蘇合香丸 蘇合油(一兩) 安息香(二兩) 白朮 香附 青木香 白檀香 沉香 丁香 蓽茇 訶子 麝香 硃砂 犀角(各二兩) 冰片 乳香(各二兩) 以香膏加煉蜜丸之. 治傳屍骨蒸 疰忤鬼氣 猝心痛 暴痢霍亂 瘀血月閉 痃癖疔腫 驚癇客忤 中風中氣 狐貍等病. (諸方第一. )
  14. 淸(1694년). 汪昂 ≪本草備要≫ 蘇合香. 宣 通竅 辟惡. 甘溫走竄. 通竅開鬱 闢一切不正之氣 殺精鬼. 出諸番. 合眾香之汁煎成. 以筋挑起 懸絲不斷者眞.
  15. 淸(1695년). 張璐 ≪本經逢原≫ 卷三 香木部 蘇合香. 甘溫無毒. 出天竺崑崙諸國 安南三佛齊亦皆有之. 其質如黐膠者爲蘇合油. 色微綠如雉斑者良 微黃者次之 紫赤者又次之. 以簪挑起徑尺不斷如絲漸漸屈起如鉤者爲上 以少許擦手心香透手背者眞. 忌經火. [發明] 蘇合香聚諸香之氣而成 能辟惡殺鬼精物 治溫瘧蠱毒, 癇痙 去三蟲 除邪 能透諸竅藏 闢一切不正之氣. 凡痰積氣厥 必先以此開導 治痰以理氣爲本也. 凡山嵐瘴濕之氣 襲於經絡 拘急弛緩不均者 非此不能除 但性燥氣竄 陰虛多火人禁用.
  16. 淸(1757년) 吳儀洛 ≪本草從新≫ 卷七 木部. 蘇合香. 宣, 通竅辟惡. 甘溫走竄. 通竅開鬱. 闢一切不正之氣. 殺精鬼. 今人濫用蘇合丸. 不知諸香走散眞氣. 每見服之. 輕病致重. 重病即死. 唯氣體壯實者. 庶可暫服一二丸. 否則當深戒也. (別錄謂其可以久服, 筆談甚言飲蘇合酒之效, 嗚呼, 立言失當, 貽害無窮, 此類是也. )出諸番. 合眾香之汁煎成. 故又名蘇合油. 形如黐膠. 以箸挑起. 懸絲不斷者眞.
  17. 淸(1769년). 黃宮繡 ≪本草求眞≫ 上編 卷三 散劑 溫散. 蘇合香. (香木)通竅逐邪殺鬼除瘧. 蘇合香(專入諸竅). 味甘氣溫. 出於天竺崑崙諸國. 安南三佛齊亦皆有之. 治能辟惡殺鬼. 凡溫瘧蠱毒癇痓. 並痰積氣厥. 山嵐瘴濕. 襲於經絡. 寒於諸竅者. 非此不除. (昔文正公氣羸多病. 宋眞宗面賜藥酒一瓶. 令空腹飲之. 可以和氣血. 闢外邪. 公飲之大覺安健. 次日稱謝. 上曰. 此蘇合香酒也. 每酒一斗. 入蘇合香丸一兩同煮. 極能調和五臟. 卻腹中諸疾. 每冒寒夙興. 則飲一杯而安. )按香皆能辟惡除邪. 此合諸香之氣煎就而成一物. 其通竅逐邪. 殺鬼通神. 除魘絕瘧祛蠱. 宜其然矣. 以筋挑起. 懸絲不斷者眞. 但血燥氣弱. 勿用.
  18. 淸(1833년) 楊時泰 ≪本草述鉤元≫ 卷二十二 香木部. 蘇合香. 從西域及崑崙來. 色紫赤如堅檀. 極香. 性重. 燒之灰白. 煎其汁爲油. 如黐膠. 今概用油. 氣甚芬烈. 氣味甘溫. 主治辟惡. 去三蟲. 治瘟瘧蟲毒癇痙. 通諸竅及臟腑. 能闢一切不正之氣. 蘇合香丸治傳屍骨蒸. 殗殜肺痿. 疰忤鬼氣. 猝心痛. 霍亂吐利. 時氣鬼魅. 瘴瘧. 赤白暴痢. 瘀血月閉. 痃癖疔腫. 小兒驚癇. 客忤. 大人中風. 中氣狐貍等病. 用蘇合油一兩. 安息香末二兩. 以無灰酒熬成膏. 入蘇合油內. 白朮香附青木香白檀香沉香丁香麝香蓽茇訶子去核煨硃砂犀角鎊各二兩. 龍腦乳香各一兩. 爲末. 以香膏加煉蜜和成. 蠟紙包收. 每服旋丸梧子大. 早取井華水. 溫冷任意. 化服四丸. 老人小兒一丸. 蘇合香酒. 每酒一斗. 入蘇合丸一兩同煮. 極能調五臟. 卻腹中諸疾. 每冒寒夙興. 宜飲一杯. [論] 蘇合丸開關透竅. 爲專逐寒中冷風之劑. 若肺胃風熱盛者. 忌之. 陰虛有熱者. 尤爲禁藥. 又蘇合香油氣味. 止有甘溫. 不同安息之辛苦而平. 故方書治悸. 用爲補精氣之助. 即蘇合丸集眾香以成. 亦必標甘溫品味以爲之主而名之也.
  19. 淸(1894년). 陳其瑞 ≪本草撮要≫ 卷二 木部. 蘇合香. 味辛甘溫. 入手太陰足厥陰經. 功專通神辟惡. 得安息諸香蓽茇, 訶子, 硃砂, 犀角治傳屍鬼疰.
  20. 일본(1929年) 一色直太郎 ≪漢藥良劣鑑別法≫ 蘇合香. 鑑別法 呈灰褐色. 以棒搗之. 有黏氣而無澤者爲上. 調製法 重湯煎熱. 加香附子末攪拌之. 加以煉蜜. 成爲適當之稠度. 貯藏之. 又以蘇合香, 沉香, 白檀等及揮發性之物. 配合爲丸藥. 附以蠟殼. 其調製法 大約四格蘭姆之大丸一粒. 外包紙包. 投入熔烊之蠟殼內. 使用時. 將蠟殼剝開. 同時剝開包紙. 其丸藥加入煎藥中服用之. 蘇合香丸用法云. 「每丸重一錢. 用蠟包裹. 每用大人一丸. 小兒半丸. 去蠟皮」云云.
  21. 중국에서는 이를 ‘보통소합향(普通蘇合香)’이라 한다
  22. 중국에서는 이를 ‘정제소합향(精製蘇合香)’이라 한다.
  23. 과거에는 조록나무과 (Hamamelidaceae ; 金縷梅科)로 분류하였다
  24. ≪本草從新≫今人濫用蘇合丸 不不知諸香走散眞氣 每見服之 輕病致重 重病即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