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茯苓) :: Poria

라스핀 | 2012.01.01 20:46 | 조회 6327

복령(茯苓) :: Poria


[이명] 茯菟 伏苓 雲苓 茯免 松苓


[약성] 性平 無毒 味甘淡. 入心脾肺經
① 茯苓: 利水滲濕, 健脾寧心. 治水腫尿少, 痰飮眩悸, 脾虛食少, 便溏泄瀉, 心神不安, 驚悸失眠.
② 赤茯苓: 行水, 利濕熱. 治小便不利, 淋濁, 瀉痢
③ 茯神: 寧心, 安神, 利水. 治心虛驚悸, 健忘, 失眠, 驚癎, 小便不利.
④ 茯苓皮: 利水消腫. 治水腫膚脹.


[분류] 利水滲濕藥 중 利水退腫藥

  균계 (眞菌界 ; Fungi)

    담자균문 (擔子菌門 ; Basidiomycota)

      담자균강 (擔子菌綱 ; Basidiomycetes)

        구멍장이버섯목 (多孔菌目 ; Polyporales) 혹은 민주름버섯목(Aphyllopharales)

          구멍장이버섯과 (多孔菌科 ; Polyporaceae)  

            구멍버섯속(茯苓屬 ; Poria)

              복령(茯苓 ; Poria cocos F.A. Wolf.)

(균류의 분류는 확실하게 정해진 기준이 없어 국가생물다양성정보포탈 http://nabipos.kbif.re.kr/ 참고하였음)


[기원] 구멍장이버섯과(多孔菌科 ; Polyporaceae)에 속한 진균인 복령(茯苓; Poria cocos F.A. Wolf.)의 菌核을 건조한 것. 소나무의 땅속 뿌리에 붙어 자라는 복령(茯苓)을 가을에 채취하여 음건(陰乾)한 후 절편(切片).

[산지] 우리나라 각지, 중국의 吉林 安徽 浙江 福建 河南 湖北 廣西 四川 貴州 雲南, 일본, 대만 등


[특이사항] 野生茯芩은 7월부터 다음해 3월사이에 松林에서 채취(대개 松樹를 伐採한후 3-8年)하고, 人工栽培한 것은 種菌을 接種 후 7~10개월이 지나면 채취한다. 內部의 水分을 散失시킨 다음 陰乾한 것을 “茯苓個”라 하고 鮮茯苓을 去皮한 다음 切片한 것을 “茯苓片”이라 하며, 方形이나 長方形으로 切片한 것을 “茯苓塊”라 하고, 가운데 松根이 있는 것을 “茯神”, 皮部를 “茯苓皮”, 內部가 淡紅色인 것을 “赤茯苓”, 赤茯苓을 切片한 다음 白色 부분만을 “白茯苓”이라 한다.<운곡본초학 각론>


[사진설명] 2008년 중국의 복령재배지를 답사하여 재배 및 생산 과정을 촬영한 것과 기타 다른 산지에서 촬영한 것을 생산 과정에 맞게 재배치 하였습니다.




중국의 복령(茯苓)재배기지.




소나무를 가을에 베어 약 6개월 정도 방치한 후 이듬해 봄에 칼로 껍질을 사진과 같이 벗겨내어 준비한다

(수피를 제거하는 이유는 수분 조절을 위해서)




봄(음력 3~4월경)이 되면 위 사진의 소나무에 균주를 접종한 후 땅에 묻어 키운다.




완전히 자라지 않은 상태




거의 자란 상태. 접종 후 약 6개월이 지나면 2~3kg정도가 된다.




한창 자라고 있던 복령(茯苓)의 단면




채취한 복령(茯苓)은 껍질을 제거한 후 냉동고에 모아 보관(출하가 가능한 양이 모이면 건조).




냉동보관 전에 제거한 껍질은 따로 모아 건조하여 복령피(茯苓皮)로 유통된다




채취가 끝나고 냉동보관하던 복령(茯苓)을 건조하는 모습




건조 중인 복령(茯苓). 건조가 끝나면 원래 크기에서 3분지1 ~ 4분지 1 정도가 줄어든다.




절편기. 절편기에 건조된 복령개(茯苓個)를 넣고 통나무가 달린 손잡이로 살짝 눌러주며 절편한다.




복령편(茯苓片). 두께 약 1mm의 박편(薄片)으로 절편된 것.




복령괴(茯苓塊). 소괴(小塊)로 절편된 것. 표피에 가까운 부분이라 약간의 분홍색을 띠므로 적복령(赤茯苓)으로 유통된다.




중국 시장에서 유통되는 복신(茯神)의 상태. 소나무 가지가 확실하게 포함된 것만 따로 모아 유통된다.

간혹 국내 유통품 중에 복신(茯神)을 소괴(小塊)로 절편하여 소나무 가지가 없는 것이 있는데
이는 복신(茯神)이 송지(松枝)의 안신(安神) 작용에 기대는 바가 많음을 모르는 것이다.




사진 중 한 가운데 있는 것이 복령(茯苓) 꼬챙이.

과거엔 이것으로 땅속에 묻혀있는 복령(茯苓)을 찾았다고 한다.




복령(茯苓)의 크기가 상당하므로 위 사진과 같은 큰 칼로 절편하였다고 하나

복령피(茯苓皮)를 제거하는 것 이외에는 대부분 기계식 절편기로 절편한다.





복령(茯苓)을 채취한 후 기뻐하며 '이보라우 여기 한 장 찍어보라우'라고 즐거워하시는 고 강병수교수님.


감수: 주영승, 김홍준 / 사진: 주영승, 김홍준, 이금산 / 편집: 이금산 /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초학공동교재, 운곡본초학각론, APG III, WIKI, IPNI.ORG



[이상의 내용은 포라메디카닷넷의 구 사이트에 올린 내용(아래 스크린샷)을 옮겨 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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