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굴채(白屈菜) :: Chelidonii Herba

라스핀 | 2012.01.01 20:16 | 조회 6622

백굴채(白屈菜) :: Chelidonii Herba



[이명] 地黃連 牛金花 土黃連 八步緊 斷腸草 山西瓜 雄黃草 山黃連 假黃連 小野人血草


[약성] 性涼 味苦 有毒. 入肺脾胃經. 鎭痛止咳 利尿解毒. 治胃痛 腹痛 腸炎 痢疾 慢性氣管支炎 百日咳 咳嗽 黃疸 水腫 腹水 疥癬瘡腫 蛇蟲咬傷.


[분류]

속씨식물군(被子植物群 ; Angiosperms)

진정쌍떡잎식물군(眞雙子葉植物 ; Eudicots)

미나리아재비목(毛茛目 ; Ranunculales)

양귀비과(罌粟科 ; Papaveraceae)

애기똥풀속(白屈菜属 ; Chelidonium)


[기원] 양귀비과(罌粟科 ; Papaveraceae)에 속한 애기똥풀(까치다리,젖풀,씨아똥)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Hara) Ohwi를 꽃이 필때 全草를 채집하여 건조한 것.


[산지] 동아시아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특이사항] 전국한의과대학 본초학공동교재 부록에 수록된 약재이나, 여기서는 교과서와는 달리 그 기원종을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본초로 재설정하였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것은 Chelidonium majus L.(= Chelidonium majus var. grandifolium DC. = Chelidonium grandifolium DC.)의 변종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으로 C. majus에 비해 꽃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애기똥풀의 자세한 분류를 위해서는 논문(Byung-Yun, S., J. H. Park, M. J. Kwak, C. H. Kim & K. S. Kim. 1996. Chromosome counts from the flora of Korea with emphasis on Apiaceae. J. Pl. Biol. 39: 15-22.)을 참고한다. 양귀비과에 속한 본초답게 강한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으나 독성이 강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과거 민간에서는 풀독이나 옻독이 올랐을때 백굴채를 짓이겨 독한 술에 푼다음 환부에 도포하는 방식으로 응용하기도 하였다. 최근에 일부에서 아토피치료에도 쓰인다고하나 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님을 주지하여야 한다.


[사진설명] 2010년 5월 1일 우석대학교 교정에서 촬영. 분명 2009년까지도 인근 밭에서 보던 것인데 어느새 화단으로 진출하였다. 그렇지만 관리과에서 잡초 제거 작업때 사라질 운명이다.




두해살이풀로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는 약30~80cm이다. 줄기에 흰색의 곱슬털이 있다. 이 털은 나중에 조금씩 사라진다.




꽃은 5~8월에 피며, 노란색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잎의 앞면. 1~2회 깃꼴겹잎으로 어긋나기를 하며 완전히 또는 깊게 갈라지며 둔한 톱니와 결각이 있다.




잎의 뒷면. 흰색의 가느다란 털이 잎의 뒷면과 줄기를 덮고 있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색의 즙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아기의 똥과 비슷하다하여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감수: 주영승, 김홍준 / 사진: 이금산 / 편집: 이금산 /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초학공동교재, 중약대사전, APG III, Tropic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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